주체103(2014)년 9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세상에 공화국 같은 나라는 없다

 

40여년세월 이국땅에서만 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조국을 방문한 내가 가장 인상깊게 느낀것은 바로 공화국이야말로 일심단결로 굳건한 나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며 승승장구해나가는 신비한 나라이라는것이다.

조국인민들은 누구나 일심단결을 가장 큰 자랑으로 내세우고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적대세력들과의 침략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여도 조국인민들이 배심든든해하는것은 그들의 가슴속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기때문이였다. 그래서 그들은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전을 위한 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긴장한 정세속에서도 조금도 흔들림없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맡겨진 분야에서 지혜와 정력을 다 바치고있는것이다.

하다면 조국인민들의 크나큰 긍지로 되여있고 온 세계가 평하듯이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공화국의 일심단결은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이것은 나를 비롯한 해외동포들은 물론 공화국을 방문하는 수많은 외국인들의 관심사인 동시에 대화의 초점이기도 하다.

공화국의 일심단결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하고 현명한 령도력에 의해 창조되고 다져졌다. 천출위인들께서 체현하신 이민위천의 사상, 인민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지극한 헌신성, 확고부동한 믿음은 곧 조국인민들의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와 함께 절대적인 충정으로 나타나고있다. 나는 이것이 그 어떤 무기로도 파괴할수 없는 공화국의 일심단결의 핵심으로 된다고 생각한다.

더우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로 충만된 조국인민들의 얼굴마다에 넘치는 열정과 희열은 그 어느 나라 사람들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진실하고 뜨거운것이였다.

이러한 사회의 분위기는 어린이로부터 로인에 이르기까지 하나 같았다. 한마디로 말하면 령도자와 인민이 완전히 한식솔이였다.

오늘날 공화국에 펼쳐진 경이적인 사변들과 눈부신 기적들도 다 일심단결의 위력이 안아온것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현실이 보여주듯이 불과 2~3년밖에 안되는 기간에 평양을 비롯한 공화국의 이르는 곳마다에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설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뛰여난 령도력과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데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국인민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였다.

하기에 어느 한 해외동포기자도 공화국에서의 령도자와 인민들의 관계를 취재하면서 《세상에 북조선 같은 나라가 또 있을가》 하고 자문자답한바가 있다고 한다. 이것은 공화국에 대해 잘 모르거나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가지게 되는 의문인 동시에 조국의 현실에 대한 가장 정확한 평가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런 사회, 이런 나라는 지구상에 오로지 공화국밖에 없다. 그뿐만이 아니라 인류력사상 이런 일심단결을 이룬 나라는 전무후무하다》는것이 공화국을 제대로 파악하고있는 사람들의 일관된 관점이라는것을 나는 이번 조국방문과정에 알게 되였으며 이렇게 최고령도자와 군민이 일심단결을 이룬 나라는 이 세상에 공화국밖에 없다는것을 직접 체험하였다.

온 나라를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나라로 만드시는 탁월하고 인민적인 령도자, 령도자의 뜻과 위업을 애국충정으로 받드는 인민이 있어 공화국은 멀지 않은 앞날에 세계의 정상우에 우뚝 서게 될것이라는것을 나는 이번 조국방문기간에 재삼 확신하게 된다.

 

재중동포  김 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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