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언론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현 남조선당국자의 태도를 신랄히 비난
지난 24일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수백명의 꽃다운 어린 생명들을 차디찬 바다물속에 수장하고 몇달이 지나도록 사고원인과 관련자처벌, 재발방지 등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고있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현 남조선당국자를 강하게 비난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에서 진실과 정의의 붕괴?》라는 제목의 글에서 《세월》호참사 5개월이 지나도록 그와 관련된 수많은 의문점에 대한 해답은 아직도 풀리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정의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남조선사회의 현 실태를 그대로 소개하였다. 계속하여 신문은 《세월》호참사에 대한 국민의 정서를 무마하고 다가올 《지방선거》를 위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세월〉호특별법》지원을 약속하였으나 5개월이 지난 지금 자신의 립장을 뒤집고 《법제화》를 거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신문은 수백명이 넘는 학자들과 법조인들이 현 집권자의 《특별법》반대주장은 잘못된것이며 《특별법》은 법에 위반되지도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5백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에 대해 지지의 목소리를 높이고 《특별법》제정촉구서명과 평화적시위에 참여했음에도 그런 노력은 현 집권자와 《새누리당》에 의하여 계속 무시되고있다고 현실을 까밝혔다.
신문은 끝으로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이 정의와 진실을 찾을수 있도록 《〈세월〉호특별법》을 당장 제정해야 하며 반민주적인 행위가 즉시 중단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