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종북》소동, 괴뢰패당의 상투적수법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4일 미국에서는 남조선당국자의 미국행각을 계기로 하여 재미동포들이 《대통령퇴진요구》라는 구호를 들고 시위투쟁을 벌렸다.
전대미문의 부정협잡《선거》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가짜대통령》, 《불법대통령》인데다가 《세월》호참사와 《윤일병타살사건》을 비롯한 특대형인권유린범죄를 련발시키고 북남관계의 파국과 민생파탄을 몰아온 괴뢰집권자에 대한 민심의 항의와 분노의 표출이다.
그런데 너무나도 정당한 이 투쟁에 대해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도를 넘은 행위》니, 《국민으로서 참으로 낯뜨거운 일》이라느니, 《국격을 떨어뜨리는 매국적인 행위》니 뭐니 하고 시비질하다 못해 《친북좌파세력의 란동》이라고까지 몰아붙였다.
실로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언동이 아닐수 없다.
무슨 일이 터지게 되면 무턱대고 우리와 련결시키면서 터무니없이 걸고들고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는 계기로 써먹는것은 《새누리당》패거리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며 상투적수법이다. 걸핏하면 《종북세력》이요, 《친북단체》요, 《리적행위》요 뭐요 하면서 인민들의 정당한 요구와 투쟁을 가차없이 탄압말살하고 저들의 추악한 대결정책을 합리화하여온자들이 바로 《새누리당》이다.
이번에 《친북좌파세력이 시위를 주도하였다.》, 《시위를 선동한것은 친북성향의 반〈정부〉인물》이라고 하면서 우리에 대한 불신과 대결을 고취한것도 마찬가지이다.
더욱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재미동포들의 시위투쟁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대책수립》을 부르짖으며 그를 탄압해보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다.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이 벌리는 반공화국삐라살포에 대해서는 《표현과 의사의 자유》니, 《〈정부〉가 간섭할 리유가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한사코 외면하던자들이 재미동포들의 투쟁에 대해 그처럼 기를 쓰고 날뛰는것은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불순한 속심을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것은 가차없이 《종북》, 《리적》의 감투를 씌워 족쇄를 채우고 저들의 동족대결정책을 지지하고 반공화국적대행위에 앞장선다면 적극 비호조장하는것이 바로 이들이 떠벌이는 《체제상특성》이며 《표현의 자유》이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의 언동은 분노한 민심과 내외여론의 눈초리를 모면하고 저들의 추악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정당화, 합리화해보려는 파렴치한 궤변이며 너절한 말장난에 불과하다.
현실은 《새누리당》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는 동족대결집단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대결광신자들이 더러운 잔꾀를 부리면서 모략소동에 광분할수록 저들의 추악한 대결적정체와 가련한 처지만을 적라라하게 드러낼뿐이다.
우리는 《새누리당》패거리들이 해외동포들의 정당한 투쟁을 심히 모독하다 못해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악용하여 우리를 걸고든 범죄적망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고 톡톡히 계산할것이다.
성 영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