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각계층시민들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을 열광적으로 응원

 

지난 20일 남조선의 각계층시민들이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을 열광적으로 응원하였다.

이날 서울에서 결혼식을 마친 한 신혼부부는 북남공동응원단에 참가하여 홍콩과 경기를 벌리는 녀자축구선수들을 열광적으로 응원하면서 이제 태여날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도 북과 남은 반드시 하나로 통일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남조선각지에서 모여온 북남공동응원단 2 000여명은 다양한 응원도구와 조직적인 응원으로 경기를 열광적으로 응원하였으며 우리 선수들이 득점할 때마다 경기장이 떠나갈듯한 환호를 터치며 선수들의 경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5:0 이라는 압도적인 득점차이로 홍콩팀을 타승하고 관중들의 환호에 답례하는 우리 녀자선수들에게 경기장에 모인 응원단과 모든 관중들은 민족의 강한 슬기와 투지를 남김없이 발휘한 우리측 녀자선수들과 선수단에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내였다.   

 

       

 

이날 《고맙습니다》, 《조국통일》, 《우리는 하나다》의 웨침소리가 진감하는 경기장은 북과 남의 통일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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