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뒤가 켕킨자들의 뒤골방쏠라닥질
지난 23일 괴뢰외교부장관 윤병세가 미국의 주도하에 벌어진 《북인권전략대화》라는데서 당치않게도 그 무슨 《북인권대화》를 제의하는 추태를 부렸다.
까마귀 백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동족대결에 환장한 윤병세의 입에서 다른 수작이 나올리 만무하지만 이번 망발이야말로 이름그대로 동족대결《병세》, 주변감각과 시세판별능력마저 마비된 천치《병세》의 주제넘은 입질이라 하겠다.
세간이 평하고있듯이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모든 인민들에게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고있으며 그로부터 인민들은 자기의 보람찬 삶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오히려 인권문제가 심각히 론의되여야 할곳은 인권이란 말자체가 사라지고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되는 오늘의 남조선이다.
전대미문의 《세월》호 참사와 세인을 경악시킨 《윤일병구타사망사건》들은 최악의 인권불모지로서의 남조선의 현실을 투시해주는 단적인 사례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병세가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거들며 그 무슨 《대화》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제집 꿰진 창호지구멍으로 내다보며 남의 집 대문모양이 어떻다고 흉질하는격의 가소로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윤병세의 이러한 나발질은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겁을 먹은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의 산물이며 어떻게 해서라도 존엄높은 공화국의 영상에 먹물칠을 해대려는 뒤골방 쏠라닥쟁이들의 가소로운 푸념질에 불과하다.
윤병세가 당치도 않은 《북인권대화》제의를 운운한 그 무슨 《북인권전략대화》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벌려놓은 반공화국《인권》소동의 일환이며 반공화국모략광대극의 공연장소이다. 거기에 머리를 들이민자들도 하나같이 미국의 바지가랭이에 매달려 그들이 끄는대로 끌려다니는 얼빠진것들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모략광대극을 통해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유린하는 계기로 만들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흉심을 간파하고있었기에 그 《대화》라는데 참가할것이라는것을 공식 통보하였다. 그런데도 미국은 물론 그 앞잡이로 나선 윤병세까지도 우리의 의사를 《적절치 않다.》느니, 《인식공유》니, 《성격》이니 뭐니 하는 구실을 붙여 각방으로 막아나섰다.
그것은 온갖 허위와 날조로 엮어진 그 무슨 《인권문제》를 전면에 내세워 국제적여론을 확산시키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먹칠을 하며 내외의 규탄과 조소를 받고있는 저들의 처참한 인권상황을 가리우는 한편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합리화함으로써 불순한 반공화국《국제공조》를 실현하려는데 목적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의 문제를 거론하는 자리에 당사국인 우리가 참가하지 못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결국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망동은 존재하지도 않는 그 무슨 《인권문제》를 저희들끼리 제멋대로 《심리》하고 《판결》하며 《집행》하겠다는 실로 무지막지하고 도발적인 처사가 아닐수 없는것이다. 여기에 《북인권전략대화》라는것을 벌려놓은 미국의 불순무도한 반공화국대결흉심이 있으며 우리 대표들의 참가를 거부한 모략군들의 저의가 있다.
이처럼 구차하고 치사하기 짝이 없는 쏠라닥질이 벌어지는 뒤골방에서 미국의 바지가랭이에 붙어사는 가련한 식민지외교노복에 불과한 윤병세가 그 무슨 《북인권대화》라는것을 떠들어댔으니 이 얼마나 철면피하고 가소로운가.
윤병세가 정당한 주장과 요구에는 도리머리를 젓고 뚱딴지같은 《대화》타령을 늘어놓는것은 앞에서는 《대화》를 떠드는척 하고 뒤에서는 대결을 추구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의 이중적인 속심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다.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는 말처럼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적이며 동족대결적인 흉심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야합하여 감행하는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걸고든자들의 죄악에 대해 반드시 결산할것이다.
그로부터 초래될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자, 모략군들이 지게 될것이다.
리 혁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