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호전광의 파렴치한 《위협》타령
괴뢰국방장관 한민구가 지난 23일 서울에서 진행된 《국방대학총장회의》라는데서 《기조연설》을 통해 그 누구의 핵과 미싸일이 조선반도를 넘어 아시아, 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까지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인》이라고 떠들어댔다.
실로 황당무계한 나발이고 주제넘은 앙탈질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가 이미 거듭 강조한바와 같이 우리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은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계속되는 반공화국압살과 전쟁도발책동으로 민족의 생존과 안전,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만대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평화의 보검이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우리 공화국의 헌법에도 명시된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권리로써 여기에 그 누가 끼여들어 가타부타, 왈가왈부할 하등의 리유도 없다.
하물며 자기의 모든 주권을 상전인 미국에 넘겨주고 식민지주구로 구차하고 더러운 잔명을 이어가고있는 괴뢰들따위가 입에 올릴 문제는 더욱 아니다.
더우기 오늘날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본요인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반공화국도발과 북침전쟁연습책동이다. 미국과 괴뢰들은 남조선에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가 진행되는 마당에서까지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대며 전쟁광기를 부려대고있다.
그래서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가 미국과 함께 벌려대는 괴뢰군부의 망동을 두고 《이 땅의 안전과 평화의 암적장애물》,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적대행위》로 규탄하며 그의 즉각 중지를 강하게 요구하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민구가 다시금 우리를 걸고들며 《안보위협》이니 뭐니 한것은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킨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며 저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정당화하고 반공화국압살을 위한 《국제공조》를 구걸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이다.
괴뢰국방부장관 한민구는 이번 망발로 극악한 호전분자, 대결분자로서뿐아니라 《한》없이 《민》하기 짝이 없는 《구》정물만 토해내는 비루한 인간으로서의 몰골을 더욱 드러냈다.
세치 혀가 긴 목줄을 감는다는 말이 있다.
한민구가 산송장과 같은 제놈의 더러운 목숨을 조금이라도 부지하려거든 경거망동하지 말고 입부리를 조심해야 한다.
만약 이 경고를 새겨듣지 않고 대결적광기에 사로잡혀 정신없이 호전적입방아질을 계속하다가는 제 죽을날만을 더욱 앞당기게 될것이다.
언론인 박 성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