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체제특성》? 파렴치한 궤변

 

북남관계개선은 겨레의 지향이고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하지만 남조선괴뢰패당은 민심을 외면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의 앞길에 더욱 엄중한 난관만을 조성하고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놀음을 《체제특성》이니, 《민간단체의 자률적행동》이니 하면서 공공연히 비호두둔하고 《민간단체의 행동을 막을 법적근거가 없다는 〈정부〉의 립장은 변함없다.》고 하면서 적극 조장하고 부추긴것도 그중의 하나이다. 

괴뢰들은 남조선의 각계층이 현장에서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나서서 삐라살포를 막을것을 강하게 요구하였지만 《물리적충돌》을 막는다는 구실밑에 경찰을 동원하고 뻐스로 장벽을 만들어 그들의 항거를 저지시키면서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극력 비호해나섰다.

그러면서도 《민간단체의 활동》이니, 《체제특성》상 어쩔수 없다느니 하면서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해보려하고있다.

실로 파렴치하고 간교하기 그지없다.    

하다면 한줌도 못되는 특권족속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반역통치배들을 저주규탄하며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대해서는 남조선당국이 어떻게 대답했는가 하는것이다. 

300여명을 수장시켜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고있는 《세월》호대참사때 자기 자식들과 동창들을 돌려달라는 유가족들의 요구에 괴뢰경찰들은 《세월》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민들과 대학생, 로동자들에게 무리로 달려들어 마구 폭행을 가하여 그들의 팔과 발목 등 여러곳에 심한 부상을 입히고 반바지와 치마를 입은 녀학생들의 사지를 마구 들어 련행하였는가 하면 그들의 머리가 땅바닥에 부딪치건말건 말그대로 짐승사냥하듯 마구 끌어갔다.

또한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여 자결한 삼성전자 로동조합 분회장을 추모하는 추모식장에 무리로 달려들어 추모식장을 들부시고 시신을 탈취하다못해 화장터에까지 몰려들어 부모들의 면전에서 유골까지 빼앗아가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더우기는 유가족들을 《불순세력》이니, 《전문시위군》이니 하면서 모독하였으며 《특별법》제정을 요구한 유가족들과 평화적집회에 참가한 남조선인민들을 괴뢰경찰들을 내세워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현실은 괴뢰당국이 《체제특성》상 《민간단체의 행동을 막을 법적근거가 없다》느니 한것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괴뢰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이번 삐라살포망동의 공범자, 가담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으며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삐라살포놀음에 미쳐날뛰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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