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패배자의 더러운 몰골만을 드러낸 《전승기념식》놀음
최근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그 무슨 《락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은것으로 하여 뭇사람들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락동강지구전투가 조선인민군의 승리, 미국과 괴뢰들의 패전으로 세계전쟁사에 명백히 기록되여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세상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당시의 패전자들은 물론 그 후손들까지 끌어들여 《승리의 력사를 돌아본다.》고 하면서 《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무덤속의 송장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지난시기에도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참패를 《승전》으로 둔갑시켜보려고 해괴망측한 광대놀음을 벌려왔다. 그 무슨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니, 《장사상륙작전 전승행사》니 한것이 바로 그러하다. 특히 7월에는 지난세기의 조선전쟁에 대하여 철면피하게 《승리한 전쟁》이라고 떠들었고 얼마전에는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라는것까지 벌려놓으며 전쟁열을 고취했다. 세상사람들이 《오늘은 물론 앞으로도 영원히 숨길수 없는 패전자, 산송장들의 가련한 정체만을 더욱 낱낱이 폭로해줄뿐이다.》라고 비난과 조소를 금치 못한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괴뢰패당이 아시아경기대회가 진행하는 때에 이러한 광대극을 벌려놓은것이다.
국제경기가 진행되는곳이라면 마땅히 평화와 친선, 뉴대의 정신이 차넘쳐야 한다. 그렇지만 남조선의 많은 지역에서 짙은 화약내가 풍기고있는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국제사회가 강한 우려와 규탄을 보내고있다.
이를 통해 괴뢰패당이야말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몰아오는 장본인이라는것이 더욱 명백히 드러났다. 앞에서는 《대화》니, 《신뢰》니 하고 떠들지만 뒤에서는 동족간에 불신과 반목을 야기시키고 이를 위해서는 국제경기도 아랑곳하지 않는 평화의 파괴자, 대결의 무리들이라는것이 더는 부정할수 없는 사실로 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제아무리 패전의 력사를 《승전》으로 둔갑시키며 갖은 오그랑수를 다 피워도 그것은 패배자의 더러운 몰골만을 만천하에 드러내보일뿐이다.
류 철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