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창창한 앞날을 담보하는 력사적인 계기
지금 우리 조국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은 주체 101(2012)년 9월 25일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채택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교육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입니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에 관한 법령 채택발포!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이 교육강국, 발전된 사회주의문명국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간다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일대 사변이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에 관한 법령발포 2돐을 맞는 우리 인민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을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조국과 미래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다시한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우리 주체교육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길을 걸어왔다.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독창적인 무료교육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고 이에 기초하여 해방후부터 인민적교육시책들을 실시하도록 하시면서 전반적무료교육제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온 나라 방방곡곡에 학교들과 학생소년궁전, 야영소들이 세워지고 전반적9년제기술의무교육에 이어 세계에서 처음으로 되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였다.
그리하여 해방전 단 한개의 대학도 없었던 우리 나라에 오늘은 300여개의 대학과 근 500개의 전문학교, 수많은 중, 소학교들이 일떠서고 문맹자가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던 우리 조국이 문맹자가 단 한명도 없는 나라, 수백만 지식인대부대를 가진 교육의 나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후대사랑 그대로 조국땅우에 아름다운 전설들을 수놓으신 또 한분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고난의 행군을 하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전반적무료교육, 의무교육이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하시고 선군장정의 길에서 수많은 학교들을 찾으시여 지식경제시대를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키워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
하기에 이 땅에는 시련의 시기에도 해빛밝은 교실마다에서 배움의 글소리가 더 높이 울리였고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가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적시였다.
흘러온 인류사에 이처럼 후대교육이 국가의 깊은 관심속에 시종일관 중시되고 빛나는 력사를 수놓아온 실례가 과연 언제 있었던가.
지난날 세계문명에서 멀리 뒤떨어졌던 우리 조국이 당당한 우주개발국대렬에 들어서고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시대를 맞이하게 된 오늘의 현실은 절세의 위인들께서 한평생을 바쳐 마련해주시고 빛내여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위력을 떠나 말할수 없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교육의 나라로 빛을 뿌려온 내 조국은 오늘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교육선행, 교육중시의 력사를 더욱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발포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한 법령은 민족의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인 우리의 후대들을 위해 어머니조국이 베푼 또 하나의 크나큰 사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인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야말로 지식경제시대 교육발전의 현실적요구와 세계적추이에 맞게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새 세대들을 앞날의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 가장 정당하고 우월한 교육이다.
우리 인민은 주체적인 교육사상을 창시하시고 가장 인민적인 교육제도를 세워주시여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를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잊지 못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활짝 열어나가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래일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 사회주의교육의 혜택속에 마음껏 배우며 미래의 역군으로 자라고있는 학생소년들 -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