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한민구, 하루 빨리 없어져야 할 재앙거리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있다.

괴뢰국방장관 한민구가 그렇게 놀아대고있다. 

《북이 도발》하면 《체제의 생존까지 각오》해야 한다는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폭언을 줴치고 그 무슨 《응징》나발을 불어댄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내고 만신창이 된것이 바로 한달전의 일이다.

그런데 이자의 호전적광기가 또다시 되살아나 제 죽을줄 모르고 짖어대고있다.

지난 23일 그 무슨 《회의》라는데 나타나서도 그 누구의 핵과 미싸일이 《아시아, 태평양지역과 세계평화까지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인》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 

그야말로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의 파렴치한 궤변이다. 

지금 이땅에서는 과연 누구때문에 무엇으로 하여 긴장이 격화되고 전쟁위험이 날로 높아지고있는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해마다 방대한 병력과 핵타격수단, 첨단살인장비들을 끌어들여 벌려놓는 각종 명목의 북침핵전쟁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는 언제한번 편안한 날이 없었다. 더우기 남조선에 배비된 1 000여기의 핵무기들과 작전반경이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포괄하는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이 때없이 남조선으로 들어오는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뿐아니라 지역인민들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미국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배치하려고 획책하는 《싸드》배치놀음은 또 어떠한가.

이것은 《방어》의 외피를 쓴 완전한 핵선제공격체계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극히 위험한 첨단무장장비이다. 주변국들까지도 이에 대해 거세게 반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우리의 자위적전쟁억제력에 대해 말한다면 이것은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정, 나아가 세계평화를 수호하는 정의의 보검이다.

우리는 그 누구를 침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해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보유하고 강화해왔다. 따라서 그 누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무슨 《위협》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지만 우리의 강력한 자위적전쟁억제력이 있어 평화가 수호되는것은 물론 지역의 평화와 안전도 지켜지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우리를 걸고드는 한민구의 추태야말로 장관은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인 사유능력마저 상실한 대결병자의 호전적발작증으로밖에 달리 평할수가 없다. 

그 목적이 무엇이겠는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 도발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정당화하여 반공화국압살을 위한 국제적지지를 얻어내는 한편 어떻게하나 《싸드》의 남조선배치의 명분을 조성하고 《전시작전권전환》연기의 구실을 찾자는데 있다. 뿐만아니라 최근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는 괴뢰군부의 부패상과 취약성을 가리우며 분노한 민심과 여론의 이목을 동족대결에로 돌려보려는 간교한 속심도 깔려있다. 

참으로 한민구야말로 극악한 전쟁미치광이, 동족대결광신자이며 하루빨리 없어져야 할 우환거리, 재앙의 화근이다.

한민구와 같은 자들로 하여 북남관계는 갈수록 파국의 수렁속에 빠져들고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험은 날로 짙어가고있다.

미친개가 날치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한시도 발편잠을 잘수 없는 법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민구놈에게 혀바닥건사를 잘못하다가는 비루한 명줄마저도 부지할수 없게 될것이라는데 대해 이미 경고하였다.

한민구는 짧은 혀 잘못 놀리다가 긴 목 달아난다는 선조들의 말을 깊이 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장 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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