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모략과 날조의 극치-반공화국《인권》소동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결탁하여 유엔에서 반공화국 《인권》모략놀음을 벌리려 하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새누리당》내에서는 《국제사회의 〈북인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예정》이라느니, 《이 기회에 하루속히 〈북인권법〉이 통과돼야 한다.》느니 하면서 《국회》의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북인권법》을 단독으로 강행처리하겠다는 폭언이 나오고있다.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라는것을 내들고 그 무슨 《조사위원회》라는것을 조작하여 허위날조자료들을 조립해놓은 《보고서》를 발표하게 하였다. 나아가 이번 유엔총회기간 그 무슨 《〈북인권〉관련 고위급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일층 강화하려고 발악하고있다.
이자들로 말하면 《자유》와 《인권》의 허울밑에 극심한 인종차별정책을 실시하고 《반테로》의 미명하에 약소국의 녀성들과 어린이들에게 무차별적인 공습만행을 감행하는 등 극악한 인권유린범죄를 저지르고있는 인권유린의 주범들이다. 국제사회에서 문제시되여야 할것은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가 아니라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를 압살하기 위하여 인권문제를 악용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부당한 책동이다.
얼마전 조선인권연구협회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특성과 인권보장정책, 인민들의 인권향유실상을 사실그대로 반영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국제사회에 우리 공화국의 인권정책과 인권보장제도에 대한 명백한 인식을 주었으며 적대세력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허위성과 반동성을 알려주고있다. 또한 인권보호증진을 위한 국제적협조를 실현하려는 우리의 진지한 의지와 노력도 보여주었다. 괴뢰들이 이것을 애써 외면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북인권》모략극에 머리를 들이밀다 못해 《북인권법》의 《국회》통과까지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참으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 인권문제와 관련하여 제발등에 불이 달리고 사면초가의 처지에 빠진자들이 주제넘게도 있지도 않는 동족의 《인권문제》를 운운하고있으니 말이다.
련속 드러나고있는 괴뢰군폭력사태로 하여 지금 남조선당국은 세상앞에 머리를 들고 인권을 떠들 체면조차 없다. 단 한명의 인원도 구조하지 못한 책임을 회피하면서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가로막고있는 청와대와 《세누리당》에 대한 내외의 규탄여론도 최고조에 달하였다. 오죽하면 남조선집권자의 북아메리카행각에 분노하여 현지동포들이 비판광고를 게재하고 대대적인 규탄시위에 나서겠는가.
남조선당국이 《북인권》소동에 기승을 부리는것은 저들의 반인권적악행에로 쏠리는 내외의 시선을 딴데로 돌리는 한편 《인권》을 공간으로 하여 적대적인 《대북정책》을 한층 강화하자는것이다. 《대화》니, 《신뢰구축》이니 하는 이자들의 타령은 새빨간 거짓이며 이들에게는 오직 동족을 모해하고 압살할 흉계밖에 없다는것이 더욱 똑똑히 드러났다.
유엔에서의 《북인권》소동과 《북인권법》처리기도는 북남관계를 보다 험악한 파국에로 몰아넣는 무분별한 망동이다.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은 반공화국인권소동이 초래하게 될 후과에 대해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김 현 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