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사건기록으로 보는 천인공노할 미제의 만행 (33)
미제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69년동안이나 둘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만행을 절대로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미제가 남조선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의 일부를 사건기록들을 통해 폭로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무고한 현지주민들에게
의도적으로 잔인한 폭행을 감행한 범죄사건기록
(1948년 11월 1일)
사건발생장소: 인천
가해자: 져우지프 간(RAl6252008, 군사우편 59, 제550수송중대 이등병)
로버트 아르. 에이코스(RA34176630, 군사우편 59, 제550수송중대 신병)
커크 엘. 파트넘(RA19311057, 군사우편 59, 제550수송중대 이등병)
피해자: 림응택(16살, 학생, 인천 월미도)
김재천(58살, 인천 북성동)
방태흠(56살, 연백군 청단면 청당리 47)
범죄명: 위험한 흉기로 폭행감행
사건개요:
… 하인천철도역부근에서 3명의 미군사병들이 조선사람과 소년에게 폭행을 가하였다고 하였다. …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3명의 미군사병들은 유흥거리로 3명의 조선사람들에게 리유없이 폭행을 감행하였다. 이등병 파트넘은 방태흠을 병으로 머리를 까서 바닥에 쓰러뜨렸다. 그다음 방태흠을 이등병 파트넘과 이등병 간, 신병 에이코스가 발길로 걷어찼다. 이등병 파트넘은 또다시 김재천에게 돌로 폭행을 가하였다. 세번째 피해자인 학생 림응택을 3명의 가해자들이 다같이 달려들어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걷어찼다. …
… …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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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948년 11월 1일 21시 20분경 3명의 학생들인 림응택, 권용두, 안인복이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월미도로 뻗은 뚝길까지 왔을 때 거기서 한 조선사람으로부터 3명의 미군사병들이 자기에게 생트집을 걸었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학생들이 뚝길중간쯤에 이르렀을 때 3명의 미군사병들이 서로 손을 잡고 소년들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다른 아이들은 빠져나갔지만 림응택이 미군사병들에게 붙잡혔기때문에 그들은 주변에 남아서 림응택에게 미군사병들이 폭행을 가하는것을 목격하였다. 3명의 미군사병들이 림응택에게 달려들어 바닥에 내동댕이쳤으며 …림응택의 책과 모자, 신발을 빼앗아 책과 신발을 뚝길옆에 있는 물에 처넣고는 3명의 사병들모두가 현장을 떠났는데 그때 한 미군사병이 림응택의 모자를 자기의 머리우에 올려놓고 갔다. …림응택이 폭행을 당한 뒤 3명의 학생들은 미군사병들의 뒤를 따라가서 인천방향의 뚝길끝에 있는 조선사람의 식당인지 술집같은데로 들어가는것과 식당주변에서 란동을 부리는것을 목격하였다.…
4. …방태흠(어부)은 3명의 미군사병들이 월미도뚝길 입구주변에서 그에게 다가와서 담배불을 요구하였다고 말하였다.
방태흠이 담배불을 켜주자 한 미군사병이 그의 뺨을 때렸다.
그다음 3명중에서 키가 제일 작은 미군사병이 그의 머리를 술병으로 까서 바닥에 쓰러뜨렸는데 그때 머리가 터지고 옷은 피와 술에 젖게 되였다. 방태흠이 바닥에 쓰러져있는동안 사병들은 그를 발로 차고 때려 코와 입술에 부상을 입혔다.(증거물 C)
5. 김재천(술집고용인)은 1948년 11월 1일 저녁에 술집을 찾아온 미군사병들이 돌을 던져 자기의 코에 부상을 입히는 폭행을 감행하였다고 하였다. …
… … …
19.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이등병 커크 엘. 파트넘은 1948년 11월 1일 21시부터 21시 30분사이에 인천에서 사람을 해칠 목적으로 방태흠의 머리를 고의적으로 잔인하게 위험한 흉기, 즉 병으로 까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b. 이등병 커크 엘. 파트넘과 신병 로버트 아르. 에이 코스, 이등병 져우지프 간은 1948년 11월 1일 21시부터 21시 30분사이에 인천에서 사람을 해칠 목적으로 방태흠의 머리와 몸을 고의적으로 잔인하게 발로 차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c. 이등병 커크 엘. 파트넘은 1948년 11월 1일 21시부터 21시 30분사이에 인천에서 사람을 해칠 목적으로 김재천의 코를 고의적으로 잔인하게 위험한 흉기, 즉 돌로 까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d. 이등병 커크 엘. 파트넘과 신병 로버트 아르. 에이 코스, 이등병 져우지프 간은 1948년 11월 1일 21시부터 21시 30분사이에 인천에서 사람을 해칠 목적으로 림응택을 고의적으로 잔인하게 발로 차고 주먹으로 구타하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윈타 티. 도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밀톤 에이. 로버츠
20. 증거물목록:
…
B- 림응택의 진술서(1948년 11월 2일)
C- 방태흠의 진술서(1948년 11월 3일)
D- 이등병 커크 엘. 파트넘의 진술서(1948년 11월2일)
21. 증인들:
1) 강사원(군사우편 59, 제40헌병대대 통역원)
2) 웨인 데이비스(군사우편 59, 제550수송중대 중위)
3) 데이비드 이. 마기(RA11174832, 군사우편 59, 제16의무대 일등병)
4) 권용두(인천 월미도)
5) 안인복(인천 월미도)
6) 리성조(인천 신상동)
… … …
9) 죠지 카폰(RA11174050, 군사우편 59, 제58헌병중대 하사)
10) 월리 에취. 로빈손(RA14269848, 군사우편59, 제55헌병중대 일등병)
제1범죄수사대 사건취급책임자
유제인 엠. 흐리맨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와 진술자들의 진술내용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현지주민의 집에 뛰여들어 폭행을 감행하고
물건들을 강탈한 범죄사건기록
(1948년 11월 11일)
사건발생장소: 서울
가해자: 죤 키츠맨(6858026, 군사우편 235, 제377 주둔지병원 하사)
로버트 멜톤(35554682, 군사우편 235, 제377 주둔지병원 이등병)
피해자: 리후영(서울 히형동)
신동진(서울 히형동)
천덕우(서울 히형동)
범죄명: 강탈
사건개요:
1948년 11월 11일 7시경 제207헌병중대의 당직 중사는 …두명의 미군사병들이 조선사람의 집에 뛰여들어 물건들을 강탈한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통보하였다. 키츠맨과 멜톤이 …강탈행위를 감행한 미군사병들이라는것이 확인되였다.
멜톤은 …강탈범죄행위를 인정하였다. …
… …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 … …
4. …키츠맨과 멜톤은 여러명의 조선사람들이 잠을 자고있던 어느 한 방으로 들어갔다. 키츠맨은 그들에게 일어서서 옷을 벗으라고 협박한 다음 …여러명의 조선사람들에게 폭행을 감행하였다. 계속하여 …여러벌의 옷과 만년필, 도장, 손목시계 그리고 현금을 강탈하였다. …
… … …
7.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키츠맨과 멜톤은 조선사람의 집으로 들어가 물건을 강탈하였다.
b. 키츠맨은 피해자들을 주먹으로 구타하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엠. 에이. 파커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