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의 묵인, 조종하에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자유북한운동련합》 박상학을 비롯한 인간쓰레기들이 끝끝내 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하였다.
우리가 이미 남조선당국에 알아들을수 있을만큼 충고도 하고 거듭 경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삐라살포행위를 저지른것은 우리에 대한 전면도전이며 용납 못할 극악한 도발이다.
이번 삐라살포의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에 있다.
《민간이 자률적으로 판단해 추진할 사안》이라는 변명따위는 파렴치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북남관계의 기본당사자는 바로 당국이며 따라서 북남관계에 직접적영향을 끼치는 행위들은 반드시 당국이 책임지게 되여있다. 특히 동족의 체제를 전면부정하고 북남관계에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 되는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의 경우에는 두말할것도 없다. 괴뢰패당이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에 대해 온갖 구실과 변명을 늘어놓으며 묵인조장하고 배후조종한것은 괴뢰들의 대결적흉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최근 우리의 엄숙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반공화국《풍선작전》을 강행한것은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내겠다는 선언이나 같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당국에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어떻게 처리하는가를 날카롭게 지켜볼것이며 북남관계개선의 출로가 삐라살포를 무조건 중단하는데 있다는것을 천명하였다. 이번 삐라살포를 통해 괴뢰패당이 떠들어 온 《대화》타령이 얼마나 요사스러운 말장난질이였는가 하는것이 더욱 명백히 드러났다. 동족에 대한 비방과 중상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신뢰를 조성하고 화해를 도모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괴뢰패당은 이제 더 이상 《대화》요,《신뢰》요 하는 말을 입에 올릴수 없을것이다.
이번 삐라살포로 하여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괴뢰패당이 지게 될것이다.
량 운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