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뼈에 사무치게 체험하게 될것이다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놀음을 두고-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21일 인간쓰레기들의 한 집합체인 《자유북한운동련합》의 떨거지들이 남조선괴뢰패당의 비호두둔하에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일대에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삐라 20만장을 살포하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망동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이미 지난 20일을 비롯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인간추물들을 내몰아 벌리는 《풍선작전》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이것을 중지하는데 북남대화와 나아가 관계개선의 출로가 있다는데 대하여 알아들을수 있을만큼 말해주었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체제특성》이니, 《민간단체의 자률적행동을 막을수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탈북자》놈들의 망동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하였을뿐아니라 《민간단체의 행동을 막을 법적근거가 없다는 〈정부〉의 립장에는 변함없다.》고 거듭 확인해줌으로써 인간쓰레기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며 삐라살포놀음을 광란적으로 벌릴수 있게 조장하고 부추겼다. 당일에는 진보련대 등 시민운동단체들과 현지주민들, 개성공업지구 기업관계자들을 비롯하여 남조선의 각계층이 현장에서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나서서 삐라살포를 막을것을 강하게 요구하였지만 괴뢰당국은 《물리적충돌》을 막는다는 구실밑에 경찰을 동원하고 뻐스로 장벽을 만들어 그들의 항거를 저지시키면서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극력 비호해나서기까지 하였다. 

괴뢰패당이 그 무슨 《충돌》을 없애려고 생각했다면 그 근원인 더러운 인간쓰레기들의 망동부터 조기에 차단시켰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괴뢰들은 민간인이 마음대로 드나들수 없는 이 지역으로 인간추물들이 들어가도록 승인하였고 나중에는 이를 저지시키기 위한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까지 가로막아나섰다. 

하다면 괴뢰들이 말하는 《민간단체》란 과연 어떤것인가. 

인간쓰레기들의 집합체는 민간단체이고 남조선의 진보적 시민단체들은 민간단체가 아니라는 소리인데 이것이야말로 돌미룩도 웃을 일이 아닐수 없다. 

결국 저들의 동족대결야망에 편승하면  비호두둔의 대상이 되고 반대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탄압의 대상으로 되여야 하는것이 바로 괴뢰패당이 말하는 《민간단체의 자률적행동》원칙인것이다. 

제반 사실들은 이번 도발망동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괴뢰패당의 묵인조장, 비호두둔하에서 진행되였으며 북남관계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파국에로 치닫는 원인도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야망때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에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가 한창 진행되고있는 때에 민족의 수치인것도 모르고 이러한 광대극을 연출시킨것은 괴뢰패당의 대결야망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속에 대결의 칼을 품고 《신뢰》와 《대화》를 운운하는것 자체가 언어도단, 파렴치의 극치이며 더우기 대방의 최고존엄까지 모독하면서 란동을 부리는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 된다. 

가뜩이나 첨예한 정세가 흐르는 조선반도에서 대방을 반대하는 삐라살포행위는 전쟁발발의 원인으로 될수 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국제법에도 전쟁행위로 공인되여있다. 

더우기 우리는 이미 삐라살포행위가 가져올 후과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이제 더 이상 북남관계에 대해 그 어떤 말도 할수 없게 되였다. 

이번 도발의 주모자, 가담자들은 결코 무사치 못할것이며 우리의 단호한 보복조치로 앞으로 어떤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인가를 이제 괴뢰패당은 뼈에 사무치게 체험하게 될것이다. 

 

 

장 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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