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사건기록으로 보는 천인공노할 미제의 만행 (32)

 

미제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69년동안이나 둘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만행을 절대로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미제가 남조선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의 일부를 사건기록들을 통해 폭로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야수적으로 택시운전수의 머리를 쇠망치로 까고 

택시를 강탈한 범죄사건기록 

(1948년 10월 22일)

 

사건발생장소: 부산

가해자: 재키 엘. 흘린(백인, 18287806, 군사우편 6, 제790철도운영대대 이등병)

        버티스 이. 월리스(백인, 15253185, 군사우편 6, 제790철도운영대대 신병) 

        로버트 엠. 엘리오트(백인, 13241372, 군사우편 6, 제790철도운영대대 신병) 

        앨버트 이. 스코트(백인, 13256171, 군사우편 6, 제790철도운영대대 신병) 

        죠지 아르. 바튼(백인, 19292594, 군사우편 6, 제790철도운영대대 신병)

피해자: 정준식(부산 좌천동)

범죄명: 강탈을 목적으로 폭행감행

사건개요:

1948년 10월 22일 17시경 이등병 흘린과 신병 월리스는 군사우편 6, 제6통신중대에서 부산으로 가는 도로에서 정준식에게 폭행을 가하고 그의 차를 강탈하였다. 폭행과 강탈행위는 이등병 흘린과 신병 월리스, 신병 스코트, 신병 엘리오트, 신병 바튼이 정준식에게 폭행을 감행하고 자동차를 강탈할 음모를 꾸민 뒤에 일어났다. …

… …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 … …

2. …택시운전수 정준식이 …1948년 10월 22일 14시경 부산진에 있는 《천일택시회사》에서 작업복을 입은 5명의 미군사병들을 택시에 태우고 …해운대로 갔다가 부산으로 돌아오면서 제6통신중대를 지나칠 무렵 미군사병들에게 차의 휘발유가 거의다 떨어졌다고 말하자 그들은 차를 세우게 하고 3명의 미군사병들이 제6통신중대에 가서 휘발유 10gal을 가지고 왔다. 이 휘발유를 차에 넣고 …택시는 제6공병부대로 향한 도로를 따라 …어느 정도 가다가 도로가 매우 한심하여 2명의 미군사병들과 정준식이 차에서 내려서 앞으로 더 나갈수 있겠는지 도로상태를 살펴보면서 걸어갔다.

걸음을 멈추었을 때 한 미군사병이 정준식의 머리를 쇠망치로 깠다. 정준식이 땅바닥에 쓰러졌다가 일어서려고 할 때 다른 미군사병이 주먹으로 쳐서 그를 쓰러뜨렸다. 그다음 미군사병들은 그를 내버려두고 택시를 몰고 도주하다가 자동차가 진창에 구겨 박혔기때문에 차에서 내려 도주하였다. …(증거물 H)

… … …

11. 결론:

우의 내용에 따라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 재키 엘. 흘린과 버티스 이. 월리스는 1948년 10월 22일 부산에서 사람을 해칠 목적으로 정준식의 머리를 위험한 흉기, 즉 쇠망치로 내려치는 폭력행위를 감행하였다.

b. 재키 엘. 흘린, 버티스 이. 월리스, 로버트 엠. 엘리오트, 죠지 아르. 바튼, 앨버트 이. 스코트는 1948년 10월 22일 부산에서 정준식에게 완력과 폭행으로 공포를 준 다음 《천일택시회사》(부산진 좌천동)의 재산(가치는 알수 없음)을 잔인하게 강탈하여가지고 도주하였다.

c. 재키 엘. 흘린, 버티스 이. 월리스, 로버트 엠. 엘리오트, 죠지 아르. 바튼, 앨버트 이. 스코트는 1948년 10월 22일 부산에서 정준식의 머리를 위험한 흉기, 즉 쇠망치로 내려칠 폭력행위를 잔인하게 감행할 음모를 꾸미였으며 협조하였다.

 

제24헌병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아써 이. 앤더슨

 

제24헌병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헨리 엔. 죠지

12. 증거물목록:

A- 신병 앨버트 이. 스코트의 진술서(1948년 10월 26일)

B- 신병 죠지 아르. 바튼의 진술서(1948년 10월 25일)

C- 신병 버티스 이. 월리스의 진술서(1948년 10월 25일)

D- 이등병 재키 엘. 흘린의 진술서(1948년 10월 25일)

E- 신병 로버트 엠. 엘리오트의 진술서(1948년 10월 26일)

F- 일등병 월리암 더볼유. 기번즈의 진술서(1948년 10월 27일)

G- 하사 로렌스 이. 하트슨의 진술서(1948년 10월 27 일)

H- 정준식의 진술서(1948년 10월 25일)

 

제24헌병범죄수사대 사건취급책임자 

테드 엘. 와이트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와 진술자들의 진술내용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이 현지주민들의 재산을 강탈한 범죄사건기록 

(1948년 10월 28일)

 

사건발생장소: 인천

가해자: 쥬니오 마설 볼택크맨(흑인, RAl6275576, 군사우편 59, 제26화물차수송대대 23화물차수송 중대 신병)

피해자: 최계동(52살, 인천 화평동) ,

        김병석(22살, 인천 송림동) ,

        리돈동(32살, 인천 대와동)

범죄명: 절도죄

사건개요:

1948년 10월 28일 8시 30분 군사우편 59, 제40헌병대대 범죄수사대 하사 저슨은 …두명의 조선사람들이 조수도크수문에서 보초를 서는 미군보초가 자기들의 개인사품들을 강탈하였다는것을 신고하였다고 통보하였다. …

… …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 … …

5. …10월 28일 5시 15분경 최계동은 …흑인사병 한명이 사무실밖으로 내뛰는것을 보았다고 하면서 김병석의 물건들이 없어졌다는 말을 듣고 자기 물건들을 확인하였는데 휴대용시계, 라이타, 현금 3 000원이 없어졌다고 하였다.(증거물 D)

6. 리돈동은 …현금 300원을 털리웠다고 말하였다.(증거물 E)

7. …김병석은 현금 2 400원이 들어있는 코트와 사품들도 없어졌다고 하였다.(증거물 F)

… … …

14.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신병 쥬니오 마설 볼택크맨은 1948년 10월 28일 인천 조수도크항구사무실에서 약 49US$에 달하는 개인재산(김병석, 리돈동, 최계동의 재산)을 비법적으로 강탈하고 도망쳤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흐랭크 제이. 슈가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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