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단호한 보복조치가 취해질것임을 명심하라
괴뢰패당의 대결적정체와 극악한 흉심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인간쓰레기들인 《자유북한운동련합》떨거지들의 삐라살포놀음을 묵인하고 배후조종한것이 바로 괴뢰패당이기때문이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괴뢰당국이 삐라살포를 강행하게 한것이야말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해대려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도발적망동이며 우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사람들은 괴뢰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무슨 《신뢰》와 《대화》에 대해 곧 잘 운운해온데 대해 잘 알고있다.
하다면 과연 이것이 신뢰이며 대화를 위한것인가.
더욱 분노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남조선에서 아시아경기대회가 진행되고 그에 우리 선수단이 참가하고있는 때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극악한 도발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한 그것이다.
앞에서는 《신뢰》라는 감언리설로 저들의 대결책동을 가리우고 뒤에서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로 대방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체제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적대행위를 지속적으로 부추기는것이 바로 괴뢰패당의 교활한 진짜 몰골이다.
이번 망동은 괴뢰패당의 대결적본색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으며 달라질수도 없다는것에 대한 명백한 증빙자료로 된다.
괴뢰보수패당이 그 무슨 《신뢰구축》이니, 《고위급접촉》이니 하는 말장난을 늘어놓으며 여론을 오도하려 하고있지만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고 저들의 대결적정책을 가리울수도 없다.
이 엄연한 현실앞에 괴뢰당국은 이제 더이상 《신뢰》요, 《대화》요 하는 말들을 입에 올릴수 없게 되였다.
괴뢰패당은 다시 한번 새겨야 한다.
대방을 반대하는 삐라살포는 국제법에 전쟁행위로 공인되여있으며 력사에는 대방에 대한 모독이 전쟁발발의 요인으로 된적도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명심해야 한다.
우리가 이미 우리의 생명인 성스러운 최고존엄을 헐뜯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며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로 된다는데 대해 한두번만 선언하지 않았다.
이제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강행한 주모자, 가담자들은 결코 무사치 못할것이며 시효에 관계없이 끝까지 단호한 보복조치가 가해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재판소 판사 최 영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