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

-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남조선당국이 삐라살포를 비롯한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을 악랄하게 감행한 죄행을 가리우고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갖은 궤변을 다 늘어놓고있다.

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연구사: 남조선의 통일부와 국방부를 비롯한 괴뢰당국자들은 삐라살포를 비롯하여 저들이 감행한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가 낱낱이 드러나 내외각계의 분노와 규탄이 고조되자 《외곡주장》이니, 《사실이 아니다.》느니 뭐니 하면서 저들의 죄행을 극구 부인하다못해 《대북심리전을 중단한 상태》라고 뻔뻔스운 거짓말까지 해대고있다.

그러나 괴뢰들이 아닌보살을 하며 유치한 말장난을 늘어놓는다고 하여 그 추악한 정체가 결코 가리워질수는 없다.

우선 남조선당국이 《탈북자》들과 같은 인간쓰레기들과 반공화국모략단체들이 벌려놓는 삐라살포를 묵인하지도 비호하지도 추동하지도 않았다고 강변하는것만 보더라도 파렴치하기 그지없는것이다. 

남조선각계가 《남북교류협력법》의 개정 등을 통하여 삐라살포를 법적으로 막을것을 요구해나섰지만 보수당국은 《〈헌법〉에 규제된 표현상자유》니 뭐니 하면서 그것을 한사코 외면하였으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비호조장하고있다. 《새누리당》패거리들과 괴뢰통일부것들이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을 합법화하는 그 무슨 《북인권관련법안》이라는것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기자: 어느 한 《북인권관련법안》이라는것이 추악한 인간쓰레기인 《새누리당》소속 《국회》의원 조명철놈이 2012년 9월에 고안해낸것이 아닌가.

연구사: 옳다. 그 《법》이라는것이 무슨 《재단》이라는것을 설립하여 반공화국삐라살포와 《북인권》단체를 비롯한 모략단체들을 지원한다는것이 골자이다.

이미 남조선당국은 《자유로운 의사와 행동》을 표방하면서 인간쓰레기들과 극우보수단체들의 삐라살포행위를 묵인비호하고있으며 그것이 실행될수 있도록 많은 자금을 지원해주면서 적극 부추기고있다. 야당소속의 한 《국회》의원이 폭로한것처럼 2011년부터 2012년 7월까지만도 11개의 단체에 2억 3 800만원의 《예산》을 지출하였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삐라살포를 비롯한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들의 수법과 방도까지 대주면서 공공연히 조장시키고있다.

야당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는 《〈정부〉가 표현과 의사의 자유에 대하여 떠들면서 이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있다.》, 《대북전단살포는 당국의 막후조종하에 계획적으로 실행되는것》이라고 강하게 들이대고있다.  

기자: 박상학을 비롯한 인간쓰레기들과 반공화국모략단체들,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의 삐라살포놀음을 묵인하고 비호조장한것은 물론 반공화국심리전을 가장 집요하게, 가장 방대한 규모로 감행하고있는 장본인은 바로 남조선당국이라고 본다.

연구사: 그렇다. 삐라살포를 비롯한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가 남조선당국이 직접 조직하고 군사적으로 적극 떠밀어주고있다는데 사태의 심각성이 있다.

괴뢰당국은 정보원과 기무사령부, 괴뢰국방부소속 《심리전단》을 비롯한 악명높은 정탐모략기구들과 현지 군무력까지 총동원하여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과 반공화국심리전을 중단함이 없이 대대적으로 벌려오고있다. 특히 현 보수패당이 집권한 때로부터 반공화국모략선전은 그 규모와 도수에 있어서 일찌기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기자: 현 괴뢰당국은 반공화국모략선전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기 위해 집권후 이전《정권》시기의 심리모략기구들을 재편성하고 력량을 더욱 확대강화하지 않았는가.

연구사: 옳다. 현 괴뢰당국이 집권하면서 합동참모본부가 관할하던 《민군심리전부》소속 《국군심리전단》은 《국방부》소속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제각기 삐라살포에 매달리던 어중이떠중이들을 《대북풍선단》이라는 전일적인 조직체로 만들었으며 미국과 일본에서까지 모략단체들을 끌어들여 반공화국심리모략전에 합세하도록 비렬하게 책동해왔다. 최근에는 삐라살포를 《풍선작전》이라는 군사작전으로 명명하고 그 집행을 포병을 비롯한 현지 군무력을 동원하여 내놓고 뒤받침하도록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괴뢰당국은 리명박역도가 거액의 돈을 탕진하여 갖추어놓은 기동형삐라제작장비와 방송물제작중계차, 위성통신기능을 갖춘 방송중계소들과 대형확성기 등 각종 심리전장비들을 그대로 넘겨받아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에 리용하는 한편 보다 능률적인 장비들을 개발도입하려고 발광하고있다.

괴뢰군부가 지난해 말부터 《K-9》자행포를 리용하여 50km이상 날려보내는 《대북전단살포용포탄》을 새로 개발하고 그것을 2017년까지 실전배치하며 그와 병행하여 최신형 기동중계장비를 개발 및 도입하려고 하는것이 그 대표적실례라고 할수 있다.

기자: 괴뢰들은 《K-9》자행포를 리용한 《대북전단살포용포탄》을 쓰면 날씨나 바람의 영향에 구애됨이 없이 임의의 순간에 임의의 장소에서 대량적으로 삐라를 살포할수 있고 새로운 기동중계장비는 전시와 평시에 공화국 전지역에 대한 라지오 및 TV전파송출을 동시에 진행할수 있다고 요란스럽게 광고한것으로 알고있다. 

연구사: 그렇다.

이뿐이 아니라 괴뢰들은 심리전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삐라살포용풍선에 전지구위치측정체계(GPS)장치까지 달아놓아 풍선이 어느 지역으로 날아가는지 감시, 조종할수 있게 한데 이어 지난해 10월부터 삐라살포작전의 정확성을 높일수 있는 《원격제어시한장치》를 풍선에 부착시키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이처럼 괴뢰당국은 심리모략기구와 력량을 재편성하고 첨단기술장비들을 연구개발하면서 반공화국모략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기자: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비롯한 심리모략전이 그 어느 때보다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이 결코 우연치 않다.

괴뢰당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모략선전을 보다 강도높이 벌리기 위해 얼마나 집요하게 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연구사: 남조선당국은 삐라살포놀음과 《자유의 소리》라는 간판을 내건 대북심리전 FM라지오방송을 비롯하여 우리 TV방송통로와 같은 주파수대역에서 반공화국전용TV방송, 소리방송을 끈질기게 불어대고있다. 한편 미국과 야합하여 올해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비롯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서 심리전훈련도 벌렸다. 그리고 여기에 미합동참모본부와 미륙군산하 심리전단의 관련장비와 전문가들, 특히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악명을 떨친 심리전요원들을 대량적으로 참가시켰다.

또한 미국과 정기적으로 《대북심리련합작전 협조회의》라는것을 열고 반공화국심리모략전과 관련된 정보와 경험을 교환하며 앞으로의 심리모략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흉계를 꾸미고있다고 한다.

동족을 모해하기 위한 심리모략전에 외세까지 끌어들이면서 발악적으로 날뛰는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 대결집단은 이 세상에 오직 남조선괴뢰들뿐이다.

이 모든것들은 남조선당국이야말로 삐라살포를 비롯한 반공화국모략전행위를 직접 감행한 장본인이며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주범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기자: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진상외곡》이니, 《〈정부〉의 지원과 개입은 전혀 없다.》느니 뭐니 하며 부정하려드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로서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도발이다.

남조선당국은 그 어떤 궤변으로도 저들의 추악한 대결적본색을 가리울수 없다.

뒤에서 못된짓만 골라가며 저지르고 앞에서는 비방중상을 한적도 삐라살포를 묵인한적도 비호한적도 없다고 아닌보살하는 철면피한 행위를 일삼은데 대해 괴뢰패당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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