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가련한 신세를 보여준 행각

 

남조선인터네트에 김관진의 미국행각을 야유조소하는 글이 실리였다.  

《식민지 노복의 뻥튀기광고》라는 글은 세상에 자기의 몸값도 모르고 동네방네 다니다가 배척당하는 인간처럼 불쌍하고 가련한 존재가 없는데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라고 하는 김관진이가 그런 어리석은 인간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야유하였다.  

김관진의 미국행각을 두고 언론에서는 이미 《전시작전권》연기문제를 포함해 미국미싸일방어체계의 핵심인 《싸드》문제가 론의될것이라는 등 굴욕외교에 대해 예상한 상태였다.

실지 김관진과 라이스사이의 회담에서는 망신살 돋는 사태만 발생했다.

김관진이 라이스를 만나 회담한것은 사실이지만 미국은 그를 무시하고 천시했다.

청와대는 김관진과 라이스의 회담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재빨리 내면서《통일대박론, 드레즈덴구상, 통일준비위 등 우리의 대북정책 추진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미측은 우리측 립장에 대한 적극적지지를 표명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언론들은 일제히 《김관진-라이스 회동, 미 〈통일대박론〉, 〈드레즈덴구상〉 지지》등의 제목으로 대서특필했다.

그런데 이때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청와대는 물론 이땅의 언론들이 이미 보도자료를 다 발표했지만 미국은 그날밤이 될 때까지 아무런 자료도 발표하지 않았다. 이미 언론에 알려진 회담이고 관심이 집중된 면담이였지만 이와 관련한 사진 하나도 배포하지 않았던것이다.

이에 대해 서울에 있는 언론사 기자들이 청와대 대변인실에 문의했으나 《잘 모르겠다.》는 외마디 대답뿐이였다. 김관진과 함께 갔던 청와대관계자들이 속수무책으로 있으면서 벙어리 랭가슴 앓듯하고있을 때 미국은 아무런 언급도 없다가 거의 하루가 지난 다음날 오후에야 달랑 8줄로 된 짤막한 자료를 배포했다.

그것마저 《우리측 립장에 대한 적극적지지 표명》과 같은 내용은 전혀 없고 기존에 강조하던 《〈한〉미공조강화》와 《북비핵화》에 관한 《긴밀한 협력》을 언급했을뿐이였다. 오히려 나머지 절반은 《이슬람국가격퇴문제》와 무슨 《에볼라비루스퇴치》 등 국제문제를 협의했다는 내용이 전부였다.

한마디로 미국의 골치거리문제에 당국이 협력하기로 했다는것이다. 이와 관련해 기자들이 미국에 해명을 요구했지만 미국은 그것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결국 김관진은 귀머거리 제 마음에 있는 소리한다고 저에게 유리한 소리만 하다가 미국의 무시를 당하고 망신만 톡톡히 한 셈이 되고 말았다. 

그가 대미외교에서 무슨 성과라도 이룬것처럼 《뻥튀기》선전을 했지만 미국은 그를 한갖 저들의 식민지노복으로밖에 여기지 않고 《대한반도》지배전략과 국제문제에 더욱 얽어매 놓았던것이다.

망신거리는 이뿐이 아니다. 김관진은 라이스와 만난 이후 헤이글 미국방장관도 만나게 되여있었으나 일정이 바쁘다는 리유로 거절당했다. 다음날 미국무부 부장관을 겨우 만나 면담했으나 이슬람국가격퇴문제 등과 관련한 지원을 요구받고 《견해를 같이 한다.》는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것이 바로 김관진을 비롯한 청와대의 외교자세이고 식민지졸개의 가련한 처지이다.

미국은 철저히 자기의 리해관계에 따라 졸개들을 리용한다. 그럼에도 김관진은 미국의 바지가랭이에 붙어 살기를 원하며 그를 숙명으로 여기고있다.

동족에 대해서는《지원세력은 물론 지휘세력타격》이요, 《묻지마 타격》이요 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날뛰다가도 미국앞에서는 고양이앞에 선 쥐새끼마냥 찍소리도 못내는 김관진과 같은 천치, 천하의 인간추물이 권력의 자리에 앉아있는것은 참으로 수치를 금할수 없는 일이다.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 없이 비루먹은 강아지처럼 비실거리며 《국민》을 부끄럽게 만드는 이런 얼간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더이상 치욕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도 김관진과 같은 인간오작품을 하루빨리 퇴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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