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문명과 번영을 담보하는 우월한 사회제도

 

오늘 우리 공화국을 찾는 수많은 외국인들과 각계층 해외동포들은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문명국건설성과에 대하여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21세기 문명국건설의 시대적본보기는 바로 조선에서 창조되고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이것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현실로 전변시켜나가는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격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여준다.》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것은 모든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 문명국가, 문명사회건설은 오늘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목표로 되고있다. 이러한 국가건설목표가 얼마나 짧은 기간내에 얼마나 높은 수준에서 수행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의 성격에 따라 결정된다. 문명국건설은 바로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는 위업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전체 인민을 문명한 생활의 향유자로 내세워주는 제일 훌륭한 사회제도이다.

인민대중이 오랜 세월 갈망하여온 문명국은 특정한 계층이 아니라 사회의 전체 성원들이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나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문명》은 극소수특권계급, 부유계층을 위한것이다. 《문명세계의 본보기》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하는 미국의 대도시들을 보아도 한쪽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그마한 세방조차 마련할수 없어 한지에서 새우잠을 잘 때 다른쪽에서는 몇몇 부유한자들이 으리으리한 호화별장에서 하루밤 먹고 노는데만도 수백만US$를 탕진하고있다. 이런 나라를 과연 문명사회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남조선사회의 현실도 마찬가지이다. 해마다 늘어나는 엄청난 학비를 감당하지 못하여 학교를 중퇴하거나 돈벌이에 나서고있는 학생들은 헤아릴수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려도 막대한 치료비때문에 의료봉사를 받지 못하여 불구로 되거나 비참하게 죽어가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서는 당, 정권기관, 문화기관들의 모든 활동이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복리를 위해 조직진행되고 사회의 물질문화적재부가 전체 인민들의 보다 문명한 생활을 꽃피우는데 돌려지고있다.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하여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우리의 우월한 무료의무교육제도와 인민보건제도의 생활력이 날을 따라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는것이 그 뚜렷한 실례로 된다.

인민대학습당과 평양산원, 인민극장과 릉라인민유원지를 비롯하여 세상에 자랑할만 한 수많은 현대적인 문화시설들의 리용자는 다름아닌 평범한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사람들에게 참다운 문명생활을 안겨주는 리상적인 사회제도이다.

오늘 《현대문명》을 자랑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사람들의 정신문화생활이 더욱더 빈궁화되여가고있다. 학교와 병원을 비롯한 문화기관들과 문학예술, 체육이 자본가들의 돈벌이수단으로 되고있으며 약육강식의 생활방식, 패륜패덕과 같은 정신도덕적부패가 사회에 쉬임없이 주입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호화족속들의 부패타락한 생활은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문명한 생활이 아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교육, 보건, 문학예술, 체육, 도덕을 비롯한 모든 문화분야가 사람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문화지식, 건강한 체력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갖춘 전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키우는데 복무하고있다. 오늘 세상사람들은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데서 참된 삶의 보람을 찾는 숭고한 인생관, 도덕관을 체질화하고있으며 풍부한 정서를 지니고 문화적으로 생활할줄 아는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의 건전하고 아름다운 정신적풍모에 감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문명국의 높이는 인민들의 정신문화수준의 높이이며 문명국건설에서 기본은 인간개조사업이다. 현실은 우리 나라가 문명국건설에서 제일 선차적이며 매우 어려운 과업수행에서 자랑할만 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끝없이 양양한 전도를 가지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문명국건설에서 나서는 거창한 과업들을 짧은 력사적기간에 빛나게 수행할수 있는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문명국을 일떠세우자면 모든 문화분야를 21세기 선진문명국의 높이에 올려세우고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생활조건과 환경을 충분히 마련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21세기 문명의 절정에 점차적으로가 아니라 단숨에 올라서려는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있다. 이 방대하고 어려운 목표를 최단기간에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는 위력한 힘은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이다.

우리 나라는 최근년간 전국적범위에서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짧은 기간에 수립하였으며 전반적 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것은 발전된 경제와 보건, 교육수준을 자랑하는 나라들에서도 실현하지 못한 훌륭한 성과이다.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수준을 시대적높이에 올려세우는 창조물들도 수많이 일떠섰다. 《마식령속도》,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는 속에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하여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솟아났다.

온 사회에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된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고있는속에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이 세상에 둘도 없는 로동자들의 궁전, 로동자들의 호텔로 훌륭히 일떠섰다.

현실은 일심단결의 무한대한 위력에 토대하여 머지않아 사회주의문명국으로 솟구쳐오를 우리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확신하게 하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문명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여주는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우리의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며 21세기 문명국건설의 본보기를 훌륭히 창조해나갈것이다.

 

 

 

-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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