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동족대결소동은 중단되여야 한다

 

남조선인터네트에 신성한 체육까지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고있는 현 당국의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대해 신랄히 비판하는 《우리 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의 글이 실렸다.

글은 현 당국이 국방부까지 동원하여 대북삐라살포를 하면서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썼다. 

북은 지난 13일 남북고위급접촉 북측대변인 성명을 통하여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였다.

당국이 《탈북자》단체들을 내세워 벌리고있는 대북삐라살포행위는 남과 북사이에 군사적충돌로 번져질수 있는 매우 엄중한 행위이다.

아시아경기대회가 진행되는 2014년에 이른바 《풍선작전》이라는 미명아래 대북삐라살포행위가 강행되면 북과 극한적인 군사적충돌로 이어지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평화와 친선을 도모하는 국제적인 아시아경기대회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엄중한 평화파괴행위로 번져질수 있다.

한편 당국은 13일부터 15일까지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를 벌려놓았다.

세계적인 체육대회전에 그것도 아시아경기대회 개최지에서 굳이 상륙작전을 재연하는 리유는 무엇인가. 국방부는 이것이 《년례적》이라고 하는데 세계적인 체육경기대회를 앞두고 연기하거나 취소할수도 있지 않는가. 국방부의 주장에 따르면 이 《재연행사》가 군사훈련도 아닌 일개 《행사》일 따름이라는것인데 그것이 국제대회앞에서 거리낌없이 진행되고 거기에 이지스구축함을 투입하고 미군함정과 해군이 투입되여야 할 리유는 무엇인가.

45억의 아시아인이 지켜보는 체육경기대회에서까지 《척결》, 《응징》, 《격퇴》를 웨치는 이 어처구니 없는 행동들은 하나같이 남북관계개선을 가로막으며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이 아니라 영원한 대결을 고착시킨다.

《한》반도의 긴장격화로 리득을 보는자는 과연 누구인가?

미국은 긴장으로 북을 군사적으로 압박하고 주변 대국들을 견지하며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미군의 일본주둔근거까지 마련한다. 국방부산하의 관련기관들과 인사들은 《한》반도긴장으로 하여 징병제를 유지하고 국방부의 사회적영향력을 떠받치고 막대한 국방예산을 이어받게 된다.

결국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면 이땅은 군사적긴장이 상존하게 되고 미국과 군부의 사회적영향력이 점점 커지는 결과를 초래하며 그러면 젊은이들이 《북위협설》에 마음을 조이며 군대에 나가 청춘을 보내야 할 판이다.

이것은 국민이 바라는 민주주의도 아니며 평화통일도 아닌것이다. 말하자면 《통일대박》이 아니라 미국 군수업체만 대박날뿐이다.

그러자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남과 북이 직접 만나서 서로를 알아가지고 리해하는 과정에 서로 긴장을 해소하고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 그러면 불신과 대결의 감정이 풀리고 관계가 개선되는것이다.

글은 끝으로 군사적대립을 유발시킬수 있는 대북심리모략단체들의 삐라살포행위를 비롯한 긴장고조행위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군사분계선의 군사적긴장을 촉발해서 국방과 정보예산을 늘이려는 군부와 정보기관에 의해 리용당하는 그런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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