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모략적인 《북인권》소동, 제 얼굴에 침뱉기
지금 괴뢰역적패당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에도 불구하고 《북인권사무소》를 남조선에 설치하려고 발광하고있다.
허위와 날조로 가득찬 《북인권결의안》에 따라 조작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의 거점인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체제를 깎아내리기 위한 불순한 도구라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괴뢰들이 이러한 모략책동의 거점을 남조선에 설치하려고 하는것은 저들의 반인민적인 악정으로 날로 처참해지고있는 남조선사회의 험악한 인권실태를 가리우고 저들에게로 비발치는 분노한 민심의 화살을 우리 공화국에로 돌려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세인이 공인하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에는 애당초 그 어떤 《인권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전체 근로인민이 누구라 할것없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숭고한 인민적시책으로 인민의 값높고 행복한 삶이 실질적으로 보장되고있는 곳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인권문제가 초미의 심각한 문제로 되고있는 곳은 오늘의 남조선이다.
온 세상을 경악케 한 《세월》호 참사와 《윤일병구타사망사건》과 같은 전대미문의 인권유린만행들은 남조선이야말로 《인권》이란 말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인권의 사각지대, 인권의 불모지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현재 남조선이 세계자살순위 1위라는점만을 놓고서도 남조선사회의 인권실태가 어느지경인가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지금 이 시각도 남조선인민들은 남조선을 인권의 페허지대로 전락시킨 극악한 인권범죄자들을 저주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최근에만도 남조선에서 일어난 투신자살들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휴가를 나왔던 괴뢰군사병이 괴뢰군부패당내에서 만연되고있는 비인간적인 인권유린만행에 항거하여 자기집 아빠트에서 투신자살한 사건, 한 남성이 현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에 항거하여 건물옥상에서 투신자살한 사건들은 인권불모지인 남조선사회의 실상을 폭로하는 단적인 실례이다.
오죽하면 외신들이 남조선을 가리켜 《애어매트공화국》이라고 야유조소하면서 《남조선 전지역에 〈애어매트〉(괴뢰경찰이 투신자살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쓰는 공기방석)를 깔아놓아도 결코 투신자살을 방지할수 없다.》고 개탄하고있겠는가.
세간이 평하고있듯이 온 남조선을 인권의 불모지로 전락시킨 괴뢰패당이 있지도 않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거들면서 《북인권사무소》설치놀음을 벌리고있는것이야말로 제집 꿰진 창호지구멍으로 내다보며 남의 집 대문모양이 어떻다고 흉질하는격의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정의와 진실을 오도하고 동족을 모해하면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매여달리는 남조선괴뢰패당의 흉악한 망동은 반민족적이고 반인민적인 저들의 정체만을 드러내여 집권위기만을 더욱 가증시키게 될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두고 제 얼굴에 침뱉기라고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이다.
리 혁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