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제 집안의 참혹한 인권실태나 바로잡아야 한다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유엔에서의 반공화국인권소동과 때를 같이 하여 그 무슨 《북인권법》이란것을 제정하겠다고 법석 고아대고있다.

얼마전에도 《새누리당》패거리들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은 그 무슨 《절호의 기회》니, 《모처럼 마련된 호기》니 뭐니 하면서 《〈북인권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했는가하면 야당을 《이률배반적》이라고 몰아대면서 《〈신속안건처리제〉에 걸어 최대한 신속히 〈북인권법〉을 통과시키겠다.》고 을러멨다.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고 《새누리당》의 반공화국모략수법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북인권법》이라는것은 지난 17대, 18대 괴뢰국회에서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패들이 들고나왔다가 각계층인민들과 야당의 반대에 부딪쳐 지금까지도 제정되지 못하고있다. 그런데 최근에 《새누리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은 《9년동안 〈국회〉에 계류되여있다.》느니, 《불행한 일》이니 뭐니 하면서 한사코 제정하기 위해 무진애를 쓰고있다. 이러한 《북인권관련법안》이라는것이 무려 6건이나 된다고 한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공화국에서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더 론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 터무니없는 날조와 비렬한 중상모독을 일삼으면서 《북인권법》이라는것을 한사코 제정하겠다고 피를 물고 날치고 지어 국제무대에까지 들고다니며 동족을 모해하는자들이 제 집안의 참혹한 인권실상에 대해서는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전대미문의 특대형범죄사건이며 인권유린참극인 《세월》호참사가 일어난지 5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에 대한 법하나 제정되지 못하고있다. 《새누리당》이 그 무슨 《법과 원칙》을 운운하면서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할데 대한 《세월》호희생자유가족들과 남조선 각계의 요구를 법안에 반영하는것을 거부하고있기때문이다. 당국자체가  민심의 요구를 외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월〉호특별법》은 그 제정이 더욱 암담해지고있다.

이때문에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을 비롯한 가지가지의 민생관련《법안》들과 경제문제《법안》들이 무려 7 000여건이나 《국회》에서 이리 밀리우고 저리 밀리우며 처리되지 못하고있는 형편이다. 오죽했으면 보수패당안에서까지도 《넉달동안 법안처리를 단 한건도 하지 못한 〈식물국회〉》, 《국민들이 실망을 넘어서 원망과 절망에 빠졌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겠는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따위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북인권법》제정놀음에는 그처럼 기를 쓰고 매달리면서도 인민들의 정당한 요구와 생존의 권리는 모르쇠를 하며 《〈세월〉호특별법》을 비롯한 관련《법안》들을 외면한자들이 다름아닌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집권패당이다. 

괴뢰패당의 이같은 량면적태도가 북남관계를 더욱더 파국에로 몰아넣고 대결을 심화시키며 한편으로는 남조선의 참혹한 인권실상을 가리우려는데 목적이 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를 통해 괴뢰패당이야말로 동족대결에 쩌들은 극악한 대결광들의 무리, 반인민적악정만을 일삼는 파쑈독재집단이라는것이  다시금 명백히 드러났다.

남의 깨끗한 얼굴에 손가락질하기 전에 자기의 더러워진 얼굴을 씻는것이 더 급선무이며 옳바른 처사일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인권에 관심이 있다면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부질없는 놀음을 벌릴것이 아니라 인민들의 정당한 요구가 반영된 《〈세월〉호특별법》을 하루빨리 제정하며 저들의 참혹한 인권실상에 대해 돌이켜보고 그를 해결하기 위한 옳바른 대책을 세우는데나 주력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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