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국제경기가 진행되는 마당에서 벌려대려는 호전적광대극 -《락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

최근 미국과 괴뢰군부패거리들이  그 무슨 《락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라는것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파죽지세로 진격하는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전사들의 드세찬 공격앞에 줄행랑을 놓으며 쫓기우던 미국과 괴뢰군의 가련한 몰골을 력사는 똑똑히 기록하고있다.  그때 얼마나 기겁을 했던지 미군과 괴뢰군사병들은 총이고 땅크고 죄다 버리고 줄행랑만 놓았었다. 

그래서 괴뢰들은 지난 60여년동안 그에 대해 입에 올릴 념도 하지 못했다. 그런 패전상을 갑자기 《승전》으로 둔갑시켜 《재현》해대려 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세상 웃기는 광대극인가. 

 문제는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호전적망동을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한참 진행되는 시기에 벌려놓으려고 하고있는것이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그 무슨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라는것을 벌려놓고 총포성을 쏘아대여 세상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조소, 단죄규탄을 면치 못했던자들이 우리 선수단이 나가 경기를 진행하고있는 지금 또다시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북침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고있으니 이야말로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체육경기마당으로가 아니라 저들의 동족대결정책과 북침전쟁연습소동의 선전장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라고밖에 달리 볼수가 없다. 

이러한 망동짓이 국제체육경기대회에 과연 어떤 후과를 미칠것인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남조선각계층이 《제 망신도 모르는 미련한 망동》,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규탄하면서 전쟁광대극을 당장 중지하라는 목소리를 높이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금 체육경기를 보려던 세계의 적지않은 사람들은 남조선에서 때아니게 울리는 총포소리를 들으며 남조선괴뢰들이야말로 내외여론과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북침전쟁연습소동과 대결책동에 혈안이 되여있는 호전집단, 대결집단임을 확인하고있다.

괴뢰들은 《락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놀음으로 차례질것은 극악한 대결광, 호전광으로서의 추악한 몰골과 패배자, 정신병자들의 가긍한 정상뿐임을 똑똑히 알고 어리석은 광대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 

리 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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