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속에 영생하시는 김정숙어머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민들속에서 불요불굴의 녀성혁명투사, 위대한 혁명의 어머님으로 높이 칭송받고계신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녀성의 몸으로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시였고 10여성상을 총을 잡고 항일의 전장에서 싸우시였다.

어머님께서는 늘 총을 가진 적과는 총을 가지고 싸워야 한다고, 총이 없이는 적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없을뿐아니라 자기 생명도 지켜낼수 없다고 말씀하군 하시였다. 사대와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운 식민지나라에서 녀성의 몸으로 남성들도 저어하는 전장에 용약 총을 잡고 나서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는것을 총대의 절대적사명으로 간직하시고 혁명의 사령부를 육탄으로 사수하시였다.

어머님께서는 변변한 자기 군대가 없어 외세에 나라를 통채로 빼앗기고 2천만이 노예살이를 강요당한 민족수난의 력사를 수령결사옹위의 총대로 끝장내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이전 쏘련국방상 드미뜨리 야조브원수는 김일성동지의 가장 가까운 혁명전우이신 김정숙동지는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수령결사옹위, 결사관철정신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고 조선의 미래를 안아오신 위대한 녀장군이시라고 격조높이 웨치였다.

언제인가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진행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사람들중에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나의 어머니》 출연종목으로 선정하여가지고온 일본의 한 녀성음악가도 있었다.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심을 안고 열정적으로 부른 노래는 관중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 노래 《나의 어머니》를 준비해가지고온 사연을 묻는 기자에게 그는 이렇게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 노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어머님을 그리며 지으신 노래이다. 공화국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장군님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분이시다. 그이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뜻을 받들어 겹쌓인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조선을 빛내이시는 세기의 위인,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김정일장군님을 우러를 때마다 나는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조선의 미래를 안아키우신 혁명의 어머님에 대하여 생각하게 된다. 장군님께서 언제나 그리워하시는 김정숙어머님은 조선의 어머니이시며 우리모두의 어머니이시다.》

노래는 심장의 언어라고 한다. 평범한 한 외국인가수의 심장에서 터져나온 흠모의 노래는 어머님을 그리는 우리 인민의 심정을 대변한것인 동시에 진보적인류의 숭고한 사상감정의 표시였다.

여기에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주보중의 딸 주위가 김정숙어머님을 추억하여 쓴 회상실기의 한 대목이 있다.

《무릇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리 헌신적이고 고결한 사랑이라 하여도 그 인물의 생과 함께 끝나버리거나 력사의 한 갈피에 묻혀버리고만다고. 그러나 김정숙어머님께서 지니신 위대한 사랑과 의리는 세월을 넘고 세대를 이으면서 더욱더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길이 전해지고있습니다.》

나라잃은 그 시절 해빛 한점 스며들지 않는 비좁은 오산덕의 자그마한 초가집에서 조선의 딸로 탄생하시여 혁명가로서, 녀성으로서, 어머니로서 한생을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어머님의 값높고 아름다운 삶은 이렇듯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소중하게 간직되여있는것이다.

김정숙어머님께서 생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한 길에 쌓으신 업적은 소백수의 푸른 물과 더불어 영원하고 2월의 정일봉과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다.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남긴것이 없으신 어머님의 빛나는 한생을 세상사람들은 송가에 담아 노래하고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 《김정숙장군찬가》…

중국, 로씨야, 에꽈도르, 방글라데슈, 뻬루, 일본을 비롯한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서 백두산녀장군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투쟁업적을 칭송하는 도서들을 출판하고 시가작품들을 창작발표하였다.

중국에서는 실화집 《불굴의 항일녀투사 김정숙동지》를 발행한데 이어 90여상의 사진문헌들을 내용별, 로정별로 편집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집》을 내놓았다.

김정숙교육문화연구소조, 김정숙동지혁명활동연구협회, 김정숙명칭 녀성동맹, 김정숙학급, 김정숙유치원 등 세계 곳곳에 어머님의 존함을 모신 단체들이 있다.

그런가 하면 아메리카에서는 에꽈도르 까냐르주 뜨론깔시와 메히꼬 뿌에블라주, 뻬루 우아쵸시 등에서 어머님을 명예시민으로 모시였으며 어머님의 탄생일과 서거일에는 브라질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에서 훈장과 메달을 드리였다.

진보적인류는 김정숙어머님의 환하신 미소를 심장속에 간직하고있다.

이름없는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너무도 짧은 인생에 그토록 고결하고 불같은 한생을 바치시고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 어머님은 우리 인민과 세계 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속에 오늘도 영생하신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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