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도 울려퍼지는 삼일포의 메아리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은 우리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수령결사옹위의 신념, 계속혁명의 진리를 새겨주신 수령옹위의 화신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숙동무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조국과 인민앞에 남긴 고귀한 업적은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주체36(1947)년 9월 어느날 삼일포를 찾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백발백중의 사격술로 목표물을 단번에 명중하시였다. 한손에 총을 힘있게 거머쥐시고 목표물을 단방에 명중시키시는 항일의 녀장군의 숭고한 모습, 전설같은 그날의 화폭은 오늘도 우리 군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그날의 력사적인 화폭과 더불어 삼일포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불멸의 업적과 고귀한 뜻을 후세에 길이 전해주는 혁명의 성지, 그리움의 성지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머님께서 울리신 삼일포의 총성을 잊지 못해 추억하며 심장에 새기는것은 단지 그이의 뛰여난 사격술에 대한 매혹의 감정때문만이 아니다.

여기에 우리 어머님께서 그날 삼일포의 총성을 울리시며 하신 말씀이 있다. 

아직 혁명이 갈 길이 먼데 혁명전사의 사격솜씨가 변하면 되겠는가, 나라가 해방은 되였으나 저 남녘땅에는 미국놈들이 승냥이떼처럼 욱실거리고있다, 그놈들을 몰아내고 우리 조국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면 모든 사람들이 총을 잘 쏘아야 한다고 그리도 절절하게 당부하시던 그날의 어머님의 음성이 지금도 귀전에 들리는것만 같다. 

수령결사옹위의 길에 천만이 영원히 총쥔 병사로 사는 길, 바로 여기에 선군민족의 영원한 수호의 길, 강성번영의 길이 있다는 진리가 얼마나 뜨겁게 빛발치는 어머님의 당부인가. 

강성국가건설의 려명이 바야흐로 해돋이로 바뀌는 민족사적전환의 시기 천만의 심장속에 삼일포의 총성이 총진격의 나팔소리마냥 다시 살아 높뛰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삼일포의 메아리, 바로 여기에 영원히 변치 말아야 할 조선의 근본정신이 있고 선군승리와 번영의 근본뿌리가 있음을 그날의 어머님의 음성이 뜨겁게 전하고있다. 

김정숙동지의 투철한 혁명적인생관, 수령결사옹위의 절대불변의 신념을 새겨주는 불멸의 그 명언을 새길수록 천만의 심장을 치는 하나의 생각이 있다. 

해방과 총소리. 

해방성전의 총소리 멎은 땅에 어머님께서 또다시 울리신 총소리! 

그렇다. 

우리의 어머님께서는 력사의 삼일포에서 명사수의 사격술만을 떨치지 않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전사답게 영원히 총쥔 병사로 살며 투쟁할 변함없는 의지를 다시금 선언하시였으며 총대로 기어이 이 땅우에 통일되고 강성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울 행복의 종소리를 울리시였다. 

어머님이시야말로 수령결사옹위의 한길에서 한생을 총쥔 군인으로 사신 항일의 녀성영웅이시며 총대로 내 조국의 강성번영의 씨앗을 뿌려주시고 억만년 미래를 꽃피우고 축복해주신 혁명의 위대한 어머니이시다. 

오늘도 수령옹위의 영원한 화신이신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뜨거운 경모와 고마움의 정, 추억의 마음을 담아싣고 삼일포의 총성은 영원한 승리의 메아리, 투쟁의 메아리로 선군조선의 하늘가에 더욱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 삼일포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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