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사건기록으로 보는 천인공노할 미제의 만행 (29)
미제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69년동안이나 둘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만행을 절대로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미제가 남조선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의 일부를 사건기록들을 통해 폭로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야밤에 현지주민의 주택에 뛰여들어
남편을 몽둥이로 무참하게 때려 내쫓고 안해를 폭력으로 질식시킨 다음
릉욕하고 재물까지 강탈한 범죄사건기록
(1948년 9월 24일)
사건발생장소: 인천
가해자: 캘빈 헨리(흑인, RA44140233, 군사우편 59, 제26화물차수송대대 525화물차수송중대 신병)
셔리 에쓰. 바니(흑인, RA15223280, 군사우편 59, 제26화물차수송대대 531화물차수송중대 신병)
피해자: 강상인(녀자, 인천 화수동)
윤형균(인천 화수동)
채명신(인천 화수동)
범죄명: 가택불법침입, 강간, 절도, 폭행
사건개요:
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흑인신병들인 헨리와 바니는 범죄를 감행할 목적으로 인천 화수동에 있는 윤형균의 집에 비법적으로 침입하여 조선녀성을 총으로 위협하면서 폭력으로 질식시킨 다음 강간하고 그 집에서 살고있던 …채명신의 소유물 …을 훔쳤으며 윤형균을 해칠 목적으로 위험한 흉기로 폭행을 감행하였다.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 … …
4. 윤형균과 그의 처 강상인과 담화를 진행한데 의하면 1948년 9월 24일 1시 30분경 정체불명의 흑인사병 2명이 헌병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집으로 쳐들어왔다고 한다. …집안에서 두 흑인사병들은 …채명신의 소유물들을 강탈하였으며 두 사병들중에서 키가 큰 사병이 몽둥이로 윤형균을 구타하였으며 키가 작은 사병이 윤형균을 제609항구중대방향으로 될수록 멀리 끌고가게 하고는 키가 큰 사병이 소총으로 강상인을 위협하다가 주먹으로 그 녀자를 구타하고 폭력으로 질식시켜 의식을 잃게 한 다음 강간하였다. (증거물 B, C)
… … …
17.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신병 캘빈 헨리는 1948년 9월 24일 1시 30분경에 인천에서 강상인을 강제로 흉악하게 강간하였다.
b. 신병 캘빈 헨리와 신병 셔리 에쓰. 바니는 1948년 9월 24일 1시 30분경 인천에서 범죄행위를 감행할 목적으로, 즉 수욕을 채우려고 윤형균의 주택에 비법적으로 침입하였다.
c. 신병 캘빈 헨리와 신병 셔리 에쓰. 바니는 1948년 9월 24일 1시 30분경 인천에서 채명신이 가지고있던 약 48. 72US$에 해당한 모포 5장, 모기장 1개, 개인용자루 1개를 파렴치하게 강탈하여갔다.
d. 신병 캘빈 헨리는 1948년 9월 24일 1시 30분경 인천에서 윤형균과 강상인의 얼굴과 머리를 주먹과 위험한 흉기, 즉 헌병곤봉으로 잔인하게 구타하였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윈타 티. 도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밀톤 에이. 로버츠
18. 증거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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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윤형균의 진술서(1948년 9월 27일)
C- 강상인의 진술서(1948년 9월 25일)
D- 신병 셔리 에쓰. 바니의 진술서(1948년 9월 26일)
E- 채명신의 진술서번역문(1948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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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일등병 리챠드 로웨의 진술서(1948년 9월 27일)
J- 이등병 흐랭크 메리트의 진술서(1948년 9월 26일)
K- 일등병 월리암 에취. 무디의 진술서(1948년 9월 25일)
L- 일등병 에드워드 엘. 데이비스의 진술서(1948년 9월 27일)
M- 이등병 월리암 체이스의 진술서(1948년 9월 27일)
…
19. 증인들:
1) 리챠드 로웨(RAl8296907, 군사우편 59, 제26 화물차수송대대 525화물차수송중대 일등병)
2) 에드워드 엘. 데이비스(RAl624 7 7 83, 군사우편 59, 제26화물차수송대대 525화물차수송중대 일등병)
3) 흐랭크 메리트(RAl7229504, 군사우편 59, 제26화물차수송대대 525화물차수송중대 이등병)
4) 월리암 에취. 무디(RAl3174223, 군사우편 59, 제26화물차수송대대 525화물차수송중대 일등병)
5) 월리암 체이스(RAl2254849, 군사우편 59, 제26화물차수송대대 23화물차수송중대 이등병)
제1범죄수사대 사건취급책임자
유제인 엠. 흐리맨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와 진술자들의 진술내용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이 죄없는 나어린 소년에게 달려들어
야수적인 폭행을 가하면서 다리를 비틀어 꺾어놓은 범죄사건기록
(1948년 10월 3일)
사건발생장소: 서울
가해자: 리챠드 쥐. 가드너(백인, RAl3218464, 군사 우편 235, 제27특별근무중대 일등병)
피해자: 지권(12살)
범죄명: 가혹하게 학대하면서 폭행감행
사건개요:
1948년 10월 3일 …가해자가 나어린 조선소년을 구타하면서 다리를 꺾어놓았다는 통보가 들어왔다.
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가드너는 어린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는데서 쾌락을 느끼는 야만적인 충동에 사로잡혀있었다는것을 인정하였다.…
… …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1. 1948년 10월 3일 24시 제207헌병중대 당직 중사가 한 미군사병이 남조선강점 미군극장의 어느 한 방에서 방랑자소년에게 야수적인 폭행을 가하였으며 그 과정에 소년의 다리를 비틀어 꺾어놓았다는것을 통보하였다.
2. 1948년 10월 4일 0시 10분 …폭행이 감행된 남조선강점 미군극장의 안내원방을 조사한데 의하면 방안에 피자국이 있는 4개의 수건들과 명백히 누군가의 눈을 싸매는데 사용하였던것으로 보이는 천쪼박이 있었다. …
… … …
제25범죄수사대 사건취급책임자
하리 제이. 와이트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