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식민지노복이 받은 응당한 랭대

 

인터네트에 의하면 남조선의 윤하문이라는 네티즌이 김관진의 미국행각을 비난조소하는 글을 올렸다.

글은 김관진이 큰 일이나 칠것처럼 소란을 피우며 미국에 갔다가 망신만 당했다고 하면서 이렇게 야유하였다.

한쪽으로는 불쌍도 하고 또 다른 쪽으론 가련하기가 그지 없다.

미국량반들 아무리 관진이가 인격이 없고 지능이 모자라지만 그래도 전 국방장관이고 현 청와대 안보실장인데 격에 맞게 놀아줘야 하지 않겠는가.

만나줬다는 인물도 겨우 안보보좌관, 고작하여 국방부 부차관이라니.

아무리 노복이라 하대한다 해도 너무하지 않느냐 이것이다.

물론 관진이가 식민지의 청와대 안보실장인 주제에 푼수에 넘친 희망을 가졌던것만은 사실이다. 제 처지도 모르고 놀아댄 관진이는 물론 천치임이 틀림없다. 그런 망신을 당하고도 《통일대박》, 《드레즈덴선언》, 《동북아시아평화협력구상》 등을 미국이 지지했다고 거짓말자료를 언론에 던져주어 퍼뜨리게 했다.

얼마나 얼토당토않은 행위인가.

이 문제에 대한 확인놀음이 벌어졌을 때 웬만하면 졸개의 체면을 봐서라도 가짜 인정이라도 해줄것이지 야박하게도 《〈IS〉격퇴전략과 관련한 원칙적지원》, 《에볼라》 등 외에 어떤것도 가지고있지 않다고 딱 잘라버렸다.

미국의 눈에는 김관진따위는 주인만 따라오는 삽살개로도 보이지 않는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관진이에게 언론에 보도할 사진한장 찍어주지 않고 보냈을것이다.

관진이는 미국에 가서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됐지만 국민은 그 덕분에 예속민의 처지가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걸 더 잘 알게 되였다.

글은 김관진놈이 미국행에서 많은것을 맛보고 똑똑히 깨달았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시는 국민을 망신시키는 미국행을 하지 말고 더이상 미국을 믿지 말며 섬기지도 말라고 충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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