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만성화 된 군기피현상, 언제 가도 없어질수 없다
지금 남조선의 청년들속에서는 괴뢰군에 입대하기를 거절하여 자기 신체를 의식적으로 손상시키는 현상이 발로되여 사회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지난해에 대학을 중도에서 포기한 한 청년은 인천 중구에 있는 한 공원에서 미리 구입해둔 작두로 자기의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스스로 잘랐는가 하면 20살난 한 청년은 6개월동안 약물을 복용하여 체중을 조절하고 다른 한 청년은 약물을 자기의 눈에 넣어 동공에 이상이 생기게 하였다.
문제는 이러한 행위들이 청년들속에서 완전 류행으로 번져지고있는것이다.
아직은 앞길이 구만리같은 청년들, 살아온 날보다 살 날이 더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은 청년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신체를 못쓰게 만들면서까지 군입대를 회피하는것은 무엇때문이겠는가.
그것은 괴뢰군복무자체가 불명예스러운데다가 군내생활이 너무도 가혹하기때문이다.
군에 입대하는 순간부터 상급들에게서 각종 폭행을 당해야 하며 극심한 심리적압박감과 수치감에 《적》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쏘아죽일내기를 하고 더우기 민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외세의 총알받이로 나서서 꽃다운 청춘을 바쳐야 하는것이 남조선청년들이 겪어야 하는 괴뢰군살이다. 매일과 같이 터져나오는 자살, 타살, 각종 폭행범죄행위에 대한 보도들은 《폭력배집단》, 《죽음의 집》, 《악마들의 양성기관》과도 같은 괴뢰군에 입대하는것은 그야말로 죽음의 문어구에 들어서는것이라는 인식을 청년들에게 심어주고있다.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고 더구나 자기의 목숨이 언제 어느 순간에 란도질당할지 모를 판국에 누가 괴뢰군에 가겠다고 하겠는가.
지금 남조선의 전문가들은 청년들속에서 괴뢰군입대를 인생의 랑비로 여기고있으며 의무병역을 기피하는 다양한 수법이 개발되고 공유되면서 사회적풍조로 확산되고있다고 개탄하고있다.
남조선청년들속에서의 군기피현상의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괴뢰보수패당과 군부상층부가 남조선군을 미국의 식민지용병으로 만들고 독재의 파수병을 길들이기 위해 온갖 반인권적만행들을 끊임없이 조장시키고있기때문이다.
따라서 남조선이 미국의 지배하에 놓여있고 보수패당이 미국의 식민지하수인으로 존재하는 한 괴뢰군의 처지는 언제가도 달라질수 없으며 군내에서의 참혹한 인권유린행위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것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 김 창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