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숭고한 혁명생애에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세상에는 녀성혁명가들이 많지만 우리 어머님처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에서 불멸의 공적을 세운 그런 혁명가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성품이 온순하고 인정이 깊으면서도 의지가 매우 강하시였으며 매사에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어머님께서는 늘 너는 언제나 어떻게 하면 장군님을 더 잘 모시고 장군님의 말씀을 더 잘 받들어나가겠는가, 오직 이 한가지 생각만을 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는것이 나를 기쁘게 해주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언제나 수령님을 옹호보위하는것이 조선혁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신변보위사업을 첫째가는 임무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시고 수령님의 안녕을 목숨으로 지키시였습니다.》
《나는 우리 어머님을 나 개인의 어머니가 아니라 수령님의 가장 충직한 혁명전사, 조국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가장 열렬히 싸운 조선의 어머니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우리 어머님처럼 조국통일을 바라신분은 흔치 않을것입니다. 항일투사들이 찾아와 이제는 백두산시절과는 달리 령토도 있고 주권도 서고 나라의 재부도 많은데 옷 한벌쯤이야 왜 못해입으시겠느냐고 간절히 말씀해도 통일이 되여 모든 겨레가 다같이 잘 입고 잘살 때 우리도 비단옷을 입고 잘살아보자고 타이르시였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늘 조국통일을 먼저 생각하시며 모든 행복을 뒤로 미루시였습니다.》
《나는 어머님을 추억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어머님의 끝없이 깨끗한 충성의 마음과 수령님께 조국통일의 기쁨을 드리려고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던 어머님의 모습을 그려보게 됩니다.》
《우리 어머님께서는 내가 어렸을 때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심오한 철학적인 론리로 일깨워주시며 뜨겁게 말씀하시군 하시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으로부터 이런 말씀을 내가 마지막으로 들은것은 어머님께서 돌아가시기 3시간전이였습니다.
그때 우리 어머님께서는 나에게 수령님을 잘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야 한다는 말씀을 유언으로 남기시고 비통하게도 3시간후에 돌아가시였습니다.》
《어머님의 한생은 짧았지만 참으로 값높은 삶이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한가정의 어머니이기 전에 수령님의 참다운 전사, 가장 친근한 동지이시였으며 조국의 딸, 인민의 딸이시였습니다.》
《어머님의 한생은 길지 않았지만 어머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고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한생을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신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