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공화국은 인권중시의 참 사회 (2)
오늘 세계진보적인류는 《조선이야말로 인권이 가장 중시되는 참 사회》라고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인권정책과 인권보장제도에 대하여 련재로 소개한다.
사회보장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공민은 무상으로 치료받을 권리를 가지며 나이 많거나 병 또는 불구로 로동능력을 잃은 사람들,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과 어린이들은 물질적방조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이 권리는 무상치료제, 계속 늘어나는 병원, 료양소를 비롯한 의료시설, 국가사회보험 및 사회보장제에 의하여 보장된다.》
사회보장자들은 자기들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국가로부터 자기들에게 유리한 사회보장년금이나 보조금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있다.
사회보장을 받을 권리는 나이가 많거나 병 또는 기능장애로 로동능력을 잃은 사람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과 어린이들이 국가의 물질적방조를 받을 권리이다.
공화국에서는 사회보장자들을 우대하고 적극 내세우고있으며 사회보장부문에 대한 투자를 계통적으로 늘여 그 물질기술적수단을 개선강화하도록 하고있다.
공화국의 해당 국가기관들은 사회보장자들을 빠짐없이 등록하고 그들에게 정기적으로 사회보장년금과 보조금을 지불하며 그들의 생활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고 대책하는것과 함께 여러 계기에 사회보장자들을 적극 도와주고 우대하기 위한 사업을 널리 조직하고있다.
특히 국가가 양로원, 양생원을 비롯한 사회보장기관들의 관리운영체계를 바로세우고 끊임없이 개선하여 사회보장자들의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고있다.
사회보장자들은 국가의 이러한 조치에 따라 아무런 불편없이 생활할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고있는 공화국의 로인들 -
학습실, 침실, 식당, 진료소, 리발실, 세목장과 같은 후생시설들이 현대적으로 갖추어진 환경에서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정상적으로 공급받고있으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진행되고 전문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에는 제때에 전문병원에서 치료받고있다.
사회보장사업에 필요한 로력, 자금, 설비, 물자는 전적으로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해주고있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에서는 사회보장자들에 대한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아무런 대책도 세워지지 않아 해마다 자살자만 늘어나고있다.
2013년 남조선의 한 출판물은 《로인들 매일 11명씩 목숨 끊어…》라는 제목의 글에서 로인들의 비참한 처지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글은 《지난 5년동안 하루 평균 11명의 로인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으로 조사되였다. 통계청과 보건복지부가 종합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동안 로인자살자수는 2만 439명에 달하였다.》고 개탄하면서 특히 지난해 로인자살자수는 4 023명으로 2008년에 비해 462명이나 더 늘어났다고 하였다.
2011년 한해동안에 전체 인구 10만명당 자살자수는 31. 7명인 반면에 로인인구 10만명당 로인자살자수는 80명으로서 2배이상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있다.
한 전문가는 전체 자살률에 비해 로인자살률이 높게 나타나는것은 그만큼 로인들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미흡하기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고 한다.

- 정부의 그릇된 처사에 항거하는 남조선의 로인들 -
이를 통하여 사회보장자들을 우대하고 적극 내세워주는 공화국이야말로 인민의 지상락원이며 남조선은 말그대로 인권불모지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