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언제까지 변명을 늘어놓을 셈인가

 

광란적인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즉각 중단할데 대한 북남고위급접촉 우리 대표단 대변인담화와 관련하여 괴뢰들이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책임회피를 하고있다. 15일 괴뢰국방부 대변인이라는자는 《6. 15선언후속조치로 2004년 6월 15일이후로 대북심리전을 중단한 상태》라고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같은날 괴뢰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도 《우리 정부가 민간단체의 전단살포를 지원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책임회피를 하였다.

그야말로 검은것도 희다고 우겨대는 철면피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대북심리전을 중단한 상태라고 하는데 다른것은 그만두고 괴뢰군에 심리전부대를 내오고 삐라살포용포를 개발도입하고있는 사실은 그래 무엇이란 말인가. 최근에는 삐라살포를 《풍선작전》이라는 군사작전으로 명명하고 그 집행을 포병을 비롯한 현지 군무력을 동원하여 내놓고 뒤받침하고있지 않는가.

당국이 민간단체의 삐라살포를 지원하지 않았다고 우겨대는데 지난 8월에만도 군사분계선전역을 포괄하는 넓은 지역에서 수십차에 걸쳐 반공화국모략선전삐라와 미국돈, 유치한 물건짝들이 날아왔고 어떤 날에는 무려 120만매의 삐라와 2 250권의 불순종교선전물이 풍선에 매달려 우리측 지역에 날아왔다. 그렇다면 수천만장에 달하는 삐라와 풍선, 책자, 유치한 물건짝들 모두를 박상학이와 같은 인간쓰레기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제작한것인가. 《자유북한운동련합》을 비롯하여 조국과 부모처자를 배반하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이 정보원과 통일부의 비호속에 더러운 목숨을 부지해오고있다는데 대해서는 변명할수 없을것이다.

이래도 계속 구차스런 변명을 늘어놓을 셈인가.  

지난 북남고위급접촉에서의 비방중상중지합의를 아직까지도 리행하지 않고 여전히 반공화국삐라살포에 매달리고있는 남조선당국이 천연스럽게 《대화》타령을 해대며 북남관계개선을 부르짖고있는것은 안팎이 다른 이중적행위의 극치이다.

남조선당국은 입으로 열번백번 《대화》를 부르짖기전에 우리앞에 나설 초보적인 체모라도 갖추는것이 더 급선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량 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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