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제 코 씻는 법이나 제정하는것이
- 반공화국인권소동에 피눈이 된 《새누리당》의 망동을 두고 -
지난 15일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대변인을 내세워 《북인권법의 시급한 제정》이니, 《유엔총회와 때를 같이한 절호의 기회》니 뭐니 하며 그 누구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정치권이 함께 노력해야 할것》이라는 망발을 줴쳐댔다.
제 밑 구린줄도 모르고 그 누구를 《걱정》하고있는것이야말로 가소롭고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다.
《인권》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새누리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의 추악한 망동은 자기 수령, 자기 제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철옹성같이 지켜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용납못할 정치적도발이다.
사람을 가장 존엄있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공화국에서 인권문제가 존재조차 하지 않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구태여 우리 공화국의 인권상황을 알려거든 얼마전 조선인권연구협회가 발표한 인권보고서의 내용과 그것이 철저히 구현된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잘 알수 있을것이다.
더우기 세계적으로 인권불모지, 인권동토대로 락인된 남조선의 참혹한 현실은 당반우에 올려놓고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떠들어대는 《새누리당》의 추태는 가소롭기 그지없다.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조장, 확대하고 그로 인하여 최악의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자들이 바로 보수집권패당이다. 《새누리당》패당은 주제넘게 그 누구를 시비하기 전에 불법무법으로 《유신》독재를 부활시키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참혹하게 말살하고있는 저들의 죄행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
이 시각도 남조선에서는 《새누리당》과 청와대를 저주하는 《세월》호의 유가족들의 분노의 웨침이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그런가 하면 괴뢰군안에서는 구타와 폭행이 그칠새 없고 언론에는 괴뢰군장병들속에서 발생하는 자살, 폭행과 관련한 소식들이 매일과 같이 게재되고있다.
살아갈 길이 막막하여 세딸과 함께 투신자살한 어머니가 있는가하면 아들과 며느리에게 매를 맞고 구박을 당하여 고층살림집에서 뛰여내리는 늙은이들도 있다. 거리에는 해고와 실업, 빈궁을 참다못해 떨쳐나선 근로인민대중의 투쟁의 대렬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남조선당국자가 내놓은 《경제민주화》니, 《맞춤형복지》니 하는것들이 집권 1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완전 파기되였고 통일애국인사들과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요구해나선 각계층 인민들이 무참히 탄압당하고있다. 여기에 미제침략군에 의한 살인, 방화, 강간, 절도행위를 비롯한 범죄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괴뢰패당이 3국에서 우리 공화국 주민들을 랍치하여 남조선에 끌어가는 범죄행위도 국제사회의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을 다녀온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남조선사회야말로 세계적으로 가장 렬악한 인권페허지대, 민주주의의 사각지대이며 미국과 함께 세계에서 인권문제를 제일먼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역이라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남조선의 현실, 인권실상은 이렇게 참혹하다. 바로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집권패당이 남조선을 인간생지옥, 인권오물장, 민주주의무덤으로 만들어놓았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패거리들이 그 누구의 《인권법》을 제정하겠다고 고아대는것이야말로 제 얼굴 더러운줄 모르고 남의 깨끗한 얼굴을 씻어주겠다는것과 같은 어리석고 파렴치한 행위이다.
《새누리당》패당의 반공화국인권소동놀음은 미국의 식민지, 최악의 민주와 인권의 란무장으로 전락된 남조선의 참혹한 현실을 가리우고 반인민적악정으로 초래된 집권위기를 해소하며 민심의 불만을 딴데로 돌려보려는 가소로운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이는 곧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는 길임은 불보듯 뻔하다.
결국 앞에서는 그 무슨 《접촉》이요, 《관계개선》이요, 《신뢰》요 뭐요 하는것을 떠드는 보수집권패당이 뒤에서는 반공화국인권소동과 같은 대결을 불러오는 망동만을 일삼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보수집권패당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어쩌구저쩌구 떠들기 전에 제 코부터 씻어야 할것이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반공화국인권광란놀음으로 하여 차례질것은 더 큰 수치와 파멸뿐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최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