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은 온 민족이 안겨살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최덕신선생의 생일 100돐에 즈음하여 그의 묘에 화환을 보내주신 소식은 우리 겨레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한때 반공의 일선에 서서 살아왔던 최덕신선생이 공화국의 품에서 참다운 통일애국의 삶을 누릴수 있은것은 애국적량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하고 민족대단결위업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랑과 보살피심이 있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덕신선생이 세상을 떠난지 2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통일애국의 마음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의 생일 100돐에 즈음하여 화환을 보내주시는 은정을 베풀어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최덕신선생은 오늘도 조국이 알고 민족이 추억하는 애국렬사로 영생하고있다.
최덕신선생의 인생행로를 통하여 우리 모두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조선민족의 피와 넋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애국애족으로 이끌어주고 포근히 안아주시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시라는것을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된다.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 나가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도 민족을 중시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과거를 불문하고 함께 나아갈것이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받들어 참다운 애국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굳게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참사 신 금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