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사건기록으로 보는 천인공노할 미제의 만행 (27)
미제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69년동안이나 둘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만행을 절대로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미제가 남조선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의 일부를 사건기록들을 통해 폭로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길가에서 칼을 들고
무고한 현지주민들에게 폭행을 감행한 범죄사건기록
(1948년 9월 11일)
사건발생장소: 부산
가해자: 엘머 쥐. 브룩스(백인, RAl7111628, 군사우편 6, 제80공병기지 보급창근무중대 이등병),
오스카 디. 카쯔(백인, RA34801118, 군사우편 6, 제80공병기지 보급창근무중대 이등병)
피해자: 문동민(22살, 부산 중앙동) ,
정주영(28살, 부산 중앙동) ,
윤상조(21살, 부산 대청동),
문요현(32살, 부산 남포동)
범죄명: 위험한 흉기로 폭행
사건개요:
1948년 9월 11일 20시경 이등병 브룩스와 카쯔가 부산 광복동의 길가에서 문동민과 정주영에게 폭행을 감행하였다.
이등병 브룩스에 의해 일본제칼(하리까리)로 칼날에 복부를 찔리운 문동민은 … 병원으로 후송되였고 … 정주영은 이등병 카쯔의 주먹에 얻어맞는 폭행을 당하였다. …
… …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 … …
2. 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1948년 9월 11일 20시경 문동민과 정주영이 부산 광복동에 있는 《조선극장》으로 가고있을 때 2명의 미군사병들이 … 술에 취한것처럼 하면서 그들에게 주먹질하며 행패를 부리기 시작하였다. … 그 사병들이 칼부림까지 하기에 그들은 피하려고 뛰기 시작하였다. 사병들은 그들을 뒤쫓아와 폭행을 감행하였는데 이때 문동민이 칼날에 맞았다. …
3. 이 사건이 있기전인 1948년 9월 11일 19시 40분경 윤상조와 문요현은 부산 광복동에 있는 수월당과자가게앞을 지나가다가 2명의 미군사병들로부터 폭행을 당하였다.
… … …
12. 제71주둔지병원에서 카쯔와 브룩스의 혈액알콜검사를 진행한 확인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브룩스………………………… 161.3㎎/100㏄
카쯔…………………………… 125.0㎎/100㏄
(증거물 I, J)
… … …
14.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1) 이등병 브룩스는 부산에서 1948년 9월 11일 20시경에 사람을 해칠 목적으로 위험한 흉기, 즉 일본제칼(하리까리) 로 문동민의 복부를 찌르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2) 이등병 카쯔는 부산에서 1948년 9월 11일 20시경에 사람을 해칠 목적으로 정주영을 고의적으로 잔인하게 주먹으로 구타하는 폭행을 감행하였다.
제24헌병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다니엘 티. 리옹
15. 증거물목록:
a. 폭행에서 사용된 칼(하리까리)
b. 문동민의 진술서(1948년 9월 14일)
c. 정주영의 진술서(1948년 9월 20일)
d. 이등병 월리암 아르. 버마이스터의 진술서(1948년 9월 14일)
e. 이등병 흐랭크 아르. 급의 진술서(1948년 9월 14일)
… … …
16. 증인들:
… … …
3) 흐랭크 아르. 굽(RA13261527, 군사우편 6, 제6사단 헌병소대 이등병)
4) 월리암 아르. 버마이스터(RA16252389, 군사우편 6, 제6사단 헌병소대 이등병)
5) 죤 피. 가디스(RA19291250, 군사우편 6, 제80공병기지 보급창근무중대 이등병)
제24헌병범죄수사대 사건취급책임자
테드 엘. 와이트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와 사건과 관련된 문건들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이 자동차로 무고한 현지주민을 치고 도주한 범죄사건기록
(1948년 9월 15일)
사건발생장소: 서울
가해자: 재키 이. 스카브러(19살, RA14242336, 군사우편 235, 륙군군상근무대 이등병),
도날드 씨. 빈(1 8살, RA14257110, 륙군군상 근무대 특수근무중대 신병)
피해자: 김명수(서울 내수동)
범죄명: 자동차로 사람을 치고 도주
사건개요:
1948년 9월 15일 스카브러는 …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조선사람 김명수를 쳐서 부상을 입혔다.
스카브러는 부상당한 사람에게 방조를 주기 위하여 멈춰서지 않았으며 빈도 역시 사건에 대하여 보고하려고 하지 않았다.
… … …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 … …
2. 사건취급자가 조사한 결과 제이. 이. 스카브러가 운전한 … 자동차가 을지로교차부근에 있는 남대문근방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던 한 조선사람을 깔았다는것이 확인되였다. 사람을 깐 다음 그 자동차는 도주하였다.
… … …
8. 진술에서 도날드 씨. 빈은 스카브러가 조선사람을 깔았을 때 그 자동차에 타고있었는데 … 스카브러는 자동차를 멈춰세우지 않고 계속 운전하였다고 말하였다. …(증거물 E)
9.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스카브러는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조선사람 한명을 깔았다.
b. 스카브러는 부상당한 사람에게 방조를 주기 위하여 멈춰서지 않았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엠. 에이. 파커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