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참다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
지금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은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다.
하지만 남조선괴뢰패당의 그 어떤 비렬한 모략책동도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활짝 꽃피워주는 삶의 요람, 행복의 터전으로서의 자기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만방에 높이 떨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을수는 없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참다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굳건히 지켜주고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사회주의국가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높이에서 빛나고있으며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이 인민의 권리를 존중하고 철저히 보장해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가 공화국정책의 출발적기초로 되고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대표하고 창조적능력과 활동을 조직해나가는것이 공화국정권의 사명으로 되고있다.
인민의 존엄과 권리를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공화국의 혁명적립장은 인덕정치, 선군정치를 비롯한 독창적인 정치방식들에도 어려있고 세기를 이어가며 끊임없이 베풀어지고있는 무료교육, 무상치료제를 비롯한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에도 깃들어있다.
하여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존엄높고 보람찬 생활을 누리고있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대의원으로 되고 전체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아름다운 생활을 꽃피워나가고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은 고사하고 권력의 희생물, 상품화된 로동력으로서 압제와 착취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특히 남조선에서 근로하는 인민들은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마저 보장받지 못하고있는 형편이며 설사 일자리를 얻었다고 해도 언제 해고당할지 몰라 불안속에 살고있다. 이로부터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은 많은 사람들이 자살의 길을 택하는가 하면 살인과 강도 등 무서운 범죄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현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굳건히 지켜주고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참다운 근로인민의 세상임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세워진 사회제도와 제정된 법들도 각이하지만 우리 공화국과 같이 사회제도도 국가의 모든 법들도 인민중시, 인민사랑을 근본초석으로 하고있는 나라는 없다.
우리 공화국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로정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온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하고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이 우리 공화국이 일관하게 높이 들고 나가고있는 혁명적구호이다.
이 혁명적구호밑에 우리 공화국에서는 지난해 세인을 놀래우는 자랑찬 기적들을 창조하며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선데 이어 올해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호텔, 아이들의 궁전인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희한한 로동자궁전인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비롯한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섰으며 지금은 위성과학자거리건설과 김책공업종합대학살림집건설,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을 비롯하여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이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에서 생활하도록 하기 위한 거창한 건설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과 오늘의 자랑찬 현실들을 착취와 억압, 사회적불평등과 빈궁을 반대하는 근로자들의 파업과 시위투쟁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 남조선땅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간직하고있으며 더욱 부강번영할 공화국의 창창한 미래를 위해 자신들의 피와 땀,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이 제아무리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기 위해 유치한 모략책동에 열을 올린다고 해도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는 언제나 승승장구할것이며 우리 공화국에서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더 높이, 더 긍지스럽게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