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앞에서는 《대화》타령, 뒤에서는 북침준비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대화》니, 《북남관계개선》이니 하는 리면에서 그와 량립될수 없는 적대행위들을 각방으로 감행하고있다.
그중 하나가 남조선미국《련합사단》창설놀음이다.
지난 4일 괴뢰국방부는 평시에는 《련합참모부》형태를 유지하면서 련합훈련을 벌리다가 전시에 공동작전 등 전투임무를 수행하는 남조선미국《련합사단》을 2015년 초에 창설하기로 미국상전과 합의한데 대하여 공식 발표하였다. 2016년 말로 예정된 미제침략군의 경기도 평택이전에 따른 《련합전력공백을 최소화》하고 《지형과 언어에 능숙》한 괴뢰군을 끌어들여 《련합작전수행능력을 키우》기 위한것이라는것이다. 괴뢰들은 《련합사단은 북진시에 움직이는 부대》라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면서 그 누구의 《급변사태대비 및 핵, 미싸일위협증가에 대한 대응능력을 확대》하는것을 공공연한 《련합사단》창설목적으로 내세우고있다. 남조선미국《련합사단》이라는 북침선견대에 괴뢰군을 길잡이로 내세우겠다는것이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와 대결, 침략의사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엄중한 군사적도발로서 북침을 위한 상전과 주구의 야합이 위험계선을 넘어섰다는것을 보여준다.
남조선언론들은 20여년전 남조선내부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론의가 본격화되면서 해체된 남조선미국련합부대가 오늘 《전작권전환재연기》놀음과 때를 같이 하여 부활하는데 촉각을 곤두세우고있다. 이에 대해 괴뢰당국이 《련합사단편성은 전작권전환과는 무관한것》이라고 제발저린 소리를 하고있지만 그 본질이야 어디 가겠는가. 북침의 지휘봉을 놓지 않으려는 미국의 변함없는 흉심과 동족을 해치기 위해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련합사단》이라는데까지 가담해나서는 특등친미주구들의 추악한 본색이 낳은 합작품이 바로 남조선미국《련합사단》인것이다.
로골적으로 《북진》을 떠들며 침략의 칼을 가는자들이 열백번 《대화》를 떠들어댄들 누가 그 말을 곧이 듣겠는가. 괴뢰패당은 앞뒤가 다른 《대화》타령으로 겨레를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괴뢰들은 최근 그 누구의 《인권문제》 등 적대적모략행위들에도 더욱 광분하고있다. 관계개선과 상반되는 적대행위들을 감행하면서 무슨 낯으로 《신뢰구축》을 떠들어대는가 하는것이다.
중요한것은 혀끝으로 내뱉는 말이 아니라 실천행동이다.
괴뢰패당은 이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정 선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