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제코도 못씻는 주제에 무슨 히스테리적 인권소동인가
최근 남조선당국은 말끝마다 《신뢰조성》이니, 《조속한 대화》니 뭐니 하면서 북남관계개선냄새를 피워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한갖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15일에 벌어진 《새누리당》것들의 히스테리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은 그 대표적실례라 하겠다.
이날 《새누리당》 대변인이란 자는 《북주민들의 인권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느니, 《세계가 발벗고 나서야 한다.》느니, 《조속한 북인권법제정》이니 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다.
그 목적부터 말한다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여론화하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대한 국제적지지를 구걸하는 한편 저들의 추악한 동족대결책동을 합리화하고 남조선을 인권의 페허지로 만든 죄악을 가리워보려는데 있다.
그야말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모략소동이며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정치적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은 애초에 그 무슨 인권에 대한 말을 입에 올릴 자격도 체면도 없다.
외세에게 온갖 주권을 송두리채 빼앗긴 남조선에서는 매일과 같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에 의하여 각종 범죄사건이 일어나고있으며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으로 배움의 권리, 로동의 권리 등 삶의 권리를 유린당한 사람들이 스스로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괴뢰경찰들을 내몰아 생존권을 요구하여 투쟁에 떨쳐나선 로동자들과 주민들에게 폭행을 감행하고 《세월》호참사가 일어난지 몇달이 지나도록 사고진상규명과 재발방지대책은 내놓지 않고 이를 위하여 투쟁하는 각계층의 정당한 요구마저 탄압의 대상이 되고있다.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며 정의의 애국투쟁에 나선 사람들, 진보적인 언론활동을 하는 사람들마저 악명높은 《보안법》의 마수에 걸려 철창속으로 끌려가고 갖은 박해를 당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괴뢰군내에서는 타살, 자살, 폭행사건들이 그치지 않고있어 사회를 경악케 하고있다. 외세의 총알받이가 되여 동족을 겨냥한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고 양키식의 야수화를 체질화해야 하는 군대아닌 《군대》, 식민지대포밥으로 세인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는것이 바로 괴뢰군이다.
그래도 명색이 여당이라면 마땅히 제 집안에서 일어나는 이런 참혹한 인권실태부터 파헤쳐보는것이 순리가 아니겠는가. 그런데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저들의 인권유린행위는 모른척하면서 말 그대로 제 코도 못씻는 주제에 있지도 않는 남의 허물을 들춰보려고 동분서주하고 횡설수설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가소롭기 짝이 없는 추태인가.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떠들어대는 《대화》니, 《신뢰》니 뭐니 하는것이 전부 민심과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요설에 불과하며 그들의 머리통속에는 온통 체제대결, 동족대결을 통한 《흡수통일》이라는 개꿈밖에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엄중성과 그로 하여 북남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하여 이미 경고하였다.
《새누리당》의 정신병자들은 오뉴월의 개꿈과 같은 환락에 빠져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 김 창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