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사건기록으로 보는 천인공노할 미제의 만행 (26)
미제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든 때로부터 우리 민족은 69년동안이나 둘로 갈라져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첫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짐승도 낯을 붉힐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으며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이러한 만행을 절대로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미제가 남조선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들의 일부를 사건기록들을 통해 폭로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이 기차를 타고가면서
농민들의 부림소들을 총으로 쏴죽인 범죄사건기록
(1948년 9월 1일)
사건발생장소: 충청북도 옥천
가해자: 1. 도날드 씨. 돈델링거(18살, RAl6140567, 군사우편 7, 제31보병련대 M중대 신병)
2. 필틸 엠. 씨애노(18살, RAl2297151, 군사우편 7, 제31보병련대 M중대 신병)
3. 흐랭크 릉거바디 (19살, RAl2297745, 군사우편 7, 제31보병련대 M중대 신병)
4. 흐레드 에취. 죤슨 (19살, RAl3270958, 신병)
피해자: 1. 진기남(충청북도 옥천군 옥천면 가봉리)
2. 박내을(충청북도 옥천군 리원면 공춘리)
3. 리화순(충청북도 옥천군 리원면 공춘리)
4. 리정체(충청북도 옥천군 리원면)
범죄명: 미군철도수송대가 농민들의 부림소들에 사격감행
사건개요:
… 조사결과 1948년 9월 1일 4명의 미군철도수송대 경비원들 (군사우편 7, 제31보병련대 M중대) 이 렬차를 타고 대전에서 부산으로 가던 도중에 옥천부근에서 3마리의 소를 총으로 쏴죽이고 한마리를 부상입혔다는것이 확인되였다. …
… … …
18. 결론:
우의 조사로부터 다음과 같이 결론한다.
a. 여기에 지적된 피해자들의 소유인 한마리의 황소와 두마리의 암소들을 1948년 9월 1일 미군철도수송대 경비원들이 쏴죽였다.
b. 리정체의 소유인 한마리의 암소도 총탄에 맞아 부상당하였다.
c. 가해자 돈델링거에게 소를 쏴죽인 주되는 책임이 있다.
d. 가해자 돈델링거는 한마리의 소를 죽였다고 인정하였다.
e. 두명의 증인들(돈델링거와 죤슨)은 가해자 씨애노가 또 다른 소 한마리를 총으로 쏴 맞혔다고 하였다.
f. 죤슨은 두마리의 소를 총으로 겨누고 쏜데 대하여 인정하였다.
범죄수사대 사건취급자
이. 엔. 죤슨
범죄수사대사건취급자
이. 제이. 라들로프
19. 증거물목록:
A- 빌리 헴트너의 진술서(1948년 9월 16일)
B- 도날드 씨. 돈델링거의 진술서(1948년 9월 16일)
C- 필덮 엠. 씨애노의 진술서(1948년 9월 16일)
D- 흐랭크 롱거바디의 진술서(1948년 9월 16일)
E- 흐레드 에취. 죤슨의 진술서(1948년 9월 16일)
제25범죄수사대 사건취급책임자
하리 제이. 와이트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와 진술자들의 진술내용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이 무고한 현지주민을 총으로 쏜 범죄사건기록
(1948년 9월 3일)
사건발생장소: 인천
가해자: 시어도 죤스(RAl6251302, 군사우편 901, 제591공병 경장비중대 신병)
피해자: 박게복(인천 부평 신복동)
범죄명: 조선사람에게 사격
사건개요:
1948년 9월 3일 11시 40분 … 미군보초가 아스콤기지 제599공병기지창고에서 조선사람에게 사격을 가하여 부상을 입혔다는 통보를 받았다. … 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보초병 시어도 죤스신병은 자기의 보초소근방에 들어와 나무를 하던 박게복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그에게 … 신병 죤스는 두발의 총탄을 쏴 박게복의 발과 잔등에 부상을 입혔다. …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범죄수사대》놈들은 박게복에게 도적의 루명을 씌워 사건기록문건을 꾸미였다.)

- 당시의 사건조사보고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