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더욱 공고화되는 당과 인민대중의 혈연의 뉴대
끊을래야 끊을수 없고 가를래야 가를수 없는것이 어머니와 자식간의 정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있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뜨거운 정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아래 우리 당은 어머니당으로 더욱 정답게 불리워지고 이 땅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으로 뜨거워지고있으며 당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정은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펼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와 당을 어머니품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뜨거운 충정이 하나로 되여 당과 인민대중의 혈연의 뉴대가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라섰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이 땅에 생을 둔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어 오늘 우리 당과 인민대중의 혈연의 뉴대는 더욱더 공고화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사랑과 은정은 조국땅 그 어디에도 가닿지 않는 곳이 없다.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마식령스키장, 이곳에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생각할 때면 천만군민은 지난해 마지막날의 로동신문에 편집되였던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가 생각나 눈굽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삭도도 먼저 타시고 정점에까지 오르시면서 안전성과 편리성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불멸의 화폭을 우러르며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아닌 온 세계가 놀랐다. 한 나라의 령도자가 인민들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료해하기 위해 아직 시공자, 건설자들도 제대로 타보지 못한 수수한 삭도를 타고 산새들도 쉬이 날아넘기 저어하는 령정점에 오르며 친히 시운전을 한 례가 그 언제 있었던가.
백두산기슭의 삼지연군으로부터 최대열점지역의 섬초소, 크지 않은 산골군의 인민봉사기지로부터 동해의 이름없던 수산사업소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자욱들마다에 생겨난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인가.
군인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하게 먹이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군인들에게 공급할 물고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신 사연, 자그마한 목선을 타시고 사나운 파도가 일어번지는 위험천만한 날파도를 헤쳐 섬초소들을 찾으신 이야기…
그 길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념원과 의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고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우리 인민과의 관계는 령도를 하고 령도를 받는 관계이기 전에 생명을 주고받는 혈연의 관계이며 조직적, 사상적결합이기 전에 인간적인 정과 의리의 관계이다. 여기에는 그 어떤 꾸밈도 가식도 없는 진실한 사상감정, 헌신적인 사랑만이 있다.
오늘 천만군민은 가까이에 있어도 멀리 떨어져있어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그리워하며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고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원수님께 맡기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우리 군민사이에는 한치의 간격도 없으며 오직 절대적인 신뢰, 불보다 뜨겁고 강렬한 사랑과 헌신만이 지배하고있다.
오늘 외진 섬마을이건 두메산골이건 우리 인민이 살고있는 이 땅 그 어디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특출한 위인상과 령도풍모에 대한 송가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으며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으로 인민의 부귀영화를 꽃피워나가는 우리 당을 우러러 인민들은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를 높이 부르며 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고있다.
일심단결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불굴의 헌신사를 수놓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는 혈연의 관계, 이것이 바로 공화국의 일심단결이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나라의 매 개인, 매 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사회적인간이 누릴수 있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더욱 풍만하게 해주시고 대대로 만복을 누려갈 번영의 터전을 굳건히 다져주시기에 이 땅의 군대와 인민은 자기 령도자께 바치는 깨끗한 충정의 마음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생명으로 여기는것이며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은 혼연일체라는 값높은 말과 더불어 더욱 굳건해졌다.
온 세계는 지난해 공화국창건 6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경축하는 행사장들마다에 펼쳐진 혼연일체의 위대한 화폭들을 통하여 더욱 공고화되는 당과 인민대중의 혈연의 뉴대를 보았고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의 기상과 위력이 어떤것인지를 똑똑히 보았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삶의 보호자이며 향도자인 어머니당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더욱 굳게 뭉쳐 최후승리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갈것이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