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이중적태도를 버려야 한다

《신뢰조성으로 남북관계를 개선하려는 대통령의 의지를 믿어달라.》, 《비방과 중상이 남북관계를 악화시키는 기본매개물임을 잘 알고 우리 당국이 저지시킬것이니 지켜봐달라.》...

이것은 지난 2월 14일 북남고위급접촉에서 상호비방과 중상을 하지 않겠다고 확약한 남측대표들의 말이다. 만약 년초에 우리앞에서 한 이 약속이 조금이나마 지켜졌더라면 오늘 북남관계는 이렇게까지 파국적상태에 처하지 않았을것이다.

최근 날로 더욱 극심해지고있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비롯한 남조선당국의 적대행위로 하여 지금 북남관계는 파국적인 위기에로 더 깊이 빠져들어가고있다. 이러한 묵과할수 없는 현실로부터 북남고위급접촉 북측위원회는 지난 13일 대변인을 통하여 인간오작품들을 비롯한 반동민간단체들을 긁어모아 벌리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비렬한 삐라살포행위에 대해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하였다.

그러나 괴뢰통일부것들은 《법적근거가 없이 우리 국민의 표현 및 집회결사의 자유를 제한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적극 비호두둔하고있다. 지어 《북이 사실관계를 외곡한다》느니, 《매우 유감스럽다》느니 뭐니 하면서 나중에는 우리의 대응조치에 대해 《북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할것》이라고 마구 줴쳐댔다.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궤변, 도발적 악담질에 실로 격분을 금할수가 없다.

《탈북자》쓰레기들과 인간오작품들이 구정물에 쉬파리쓸듯 모여든 반북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소위 《풍선작전》으로 불리우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국민의 표현 및 집회결사의 자유》로 두둔하고 비호하는 괴뢰패당이 정의와 진리를 주장하는 언론들에 대해서는 어떤 태도를 취하고있는가.  

괴뢰패당은 지난 7월 남조선주민이 법정에서 공화국을 찬양하는 구호를 웨치였다고 징역형을 언도하였다. 얼마전에는 통일을 지향하고 남조선의 부조리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폭로한  정설교시인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렇듯 자주와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적언론사들에 대한 탄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저들의 반통일적이며 동족대결적인 망동을 폭로비판하는데 대해서는 가차없이 독재의 칼날을 들이대면서도 온갖 어중이 떠중이들이 벌려대는 반공화국모략행위에 대해서는  《자유》니 뭐니 하는 허울을 씌워 극구 비호조장하고있는것이 바로 괴뢰패당이다.

 이 얼마나 파렴치한 이중적태도인가.

남조선당국이 저들 말대로 진정으로 북남관계와 관련한 그 어떤 문제도 론의할 의지가 있고 그에 관심을 가진다면 파렴치하고 황당하기 그지없는 궤변으로 세인을 우롱기만할것이 아니라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고 전쟁을 유발할수 있는 도발적인 반공화국모략광대극의 주모자, 조종자들부터 처벌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조처해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내외가 차후 움직임을 주시하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내각사무국  정 철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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