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반공화국대결광대극

남조선괴뢰패당이 13일부터 벌려놓은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라는 대결망동이 더욱 광기를 띠고있다.

특히 15일에는 월미도에서 괴뢰해군함선 및 항공기들과 해병대무력에 미해군함선들까지 동원된 그 무슨 《인천상륙작전재연행사》판까지 편다고 한다.

남조선의 각계층과 온 겨레는 괴뢰들이 이번 광대놀음을 광고하였을 때 이미 그것이 북남관계와 박두한 아시아경기대회에 미칠 심각한 후과를 우려하여 당장 그만둘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하지만 괴뢰군부깡패들은 《매년 해오던것》이라느니, 《아시아경기대회개최 이전에 진행되기때문에 문제될것이 없다.》느니 뭐니 하고 강변하던 끝에 종시 전쟁광대극을 연출하였던것이다.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이 모여 평화와 친선의 리념밑에 체육경기대회를 벌리고 더우기 우리 선수단이 참가하는 면전에서 반공화국대결망동을 벌려놓은것은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극악한 도전인 동시에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극악한 도발외 다름아니다.

더우기 이번 경기대회를 앞두고 그 무슨 《평화와 화합의 장》이라고 요란스레 떠들어온자들이 다른 곳도 아닌 대회개최지에서 인류평화와 화합에 역행하는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은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게다가 세계가 인정하는 비참한 패전력사를 《승전》으로 미화하는 광대놀음을 벌려놓은것은 남조선괴뢰패당이야말로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있는 희세의 반역집단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괴뢰패당의 이번 망동은 그들이 떠드는 《대화》니, 《신뢰구축》이니 뭐니 하는것이 다 한갖 기만이고 위선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나아가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전쟁도발자는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패당이라는것을 만천하에 폭로해주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괴뢰들의 이번 반공화국대결광대극에 치솟는 격분을 누르지 못하면서 그것이 북남관계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미칠 후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있다.

괴뢰패당은 분별없는 반공화국대결소동이 국제사회앞에 저들의 호전적정체만을 더욱 드러낼뿐이며 그로 인해 예측할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장   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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