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정의와 진리를 말살하려는 파쑈적폭거

진보적인 언론인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탄압소동이 날을 따라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얼마전 괴뢰패당은 정설교시인에 대한 선고공판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그에게 《리적표현물 제작 및 반포》라는 미명하에 《보안법》위반의 감투를 들씌워 징역 1년 6개월에 자격정지 2년을 선고하였다. 

이것은 겨레의 통일운동은 물론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무참히 짓밟는 반인륜적만행으로써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정설교시인으로 말하면 평범한 농민출신의 언론인으로서 괴뢰보수당국의 반인민적악정에 항거하여 정의의 붓을 들고 남조선인민들의 의사를 대변해왔다. 그는 나라의 분렬을 가슴아파하며 하루빨리 통일을 이룩하는 길에 남조선인민들의 참되고 자주적이며 자유로운 삶이 있다는 진리를 반영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였다. 특히 그는 우리 민족이 전쟁이 없는 평화롭고 행복한 한강토에서 모여살 조국통일의 그날을 그리며 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왔다.

그것으로 하여 그는 남조선은 물론 해내외 온 겨레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그러나 파쑈일당은 그를 못마땅해 하면서 그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갖은 회유와 압박을 들이대면서 정의로운 활동을 저지시키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여왔다. 하지만 그 기도가 실현될수 없게 되자 그를 법정에 세워 끝끝내 악형을 들씌운것이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애국적언론인들과 통일인사들에게 파쑈탄압의 화살을 집중시키고 사회전반에 어마어마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진보와 통일의 싹을 애초에 제거해버리려는것이 괴뢰패당의 흉악한 속심이다. 이번 폭거도 남조선사회에서 진실을 요구하는 독자들의 친근한 벗이 되여 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해 자신들의 있는 힘을 다해가고있는 통일인사들을 사회적으로 완전고립시켜 날로 더욱 위태로워지는 저들의 정치적기반을 유지하려는 목적밑에 감행된것이다.  

현실은 남조선보수패당이야말로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들이며 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에서 언제가도 진정한 언론의 자유가 보장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진리를 갈망하는 인간의 지성을 무참히 짓밟는 파쑈《정권》은 결코 오래갈수 없다.

그것은 력사의 법칙이며 남조선의 《정치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리 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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