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인천에서의 전쟁광대극, 과연 옳은 처사인가

지금 남조선의 월미도일대에서는 그 무슨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라는것이 벌어지고있다.

해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뻔뻔스러운 《승전》타령을 늘어놓으며 그 무슨 《기념식》이니, 《재연행사》니 뭐니 하는 광대극들을 벌려오고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번의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라는것도 북침전쟁을 도발한 저들의 죄행과 비참한 패전상을 덮어버리며 반공화국대결정책과 전쟁도발소동을 정당화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보다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를 눈앞에 둔 때에 경기대회가 진행될 인천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데 있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이번 경기대회가 북남관계개선에 적으나마 이바지되는 계기로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 분위기조성을 위한 사업을 당국이 책임지고 잘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이러한 념원과 기대에 어긋나게 상대방을 자극하는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 괴뢰패당의 이러한 망동을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더우기 이번 대회의 취지가 《평화와 화합의 장》이라고 제입으로 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려놓은것이 과연 옳은 처사인가 하는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를 비롯한 괴뢰패당이 《경기대회전에 진행되는것》이라느니, 《매년 해오던것이므로 문제될것이 없다.》느니 뭐니 하는 말장난을 늘어놓으면서 여론을 기만하려 해도 불순한 속심은 결코 가리울수 없다. 

국제경기대회를 앞두고 전쟁광대극을 연출하며 《승전》놀음을 벌려놓고 평화적환경이 아닌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는 곳은 이 세상에 오직 남조선뿐이다.

이것은 명백히 민족의 화합과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용납 못할 도발행위이며 북남관계개선이 아니라 대결을 추구한다는것을 로골적으로 표현한것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현실은 남조선당국이야말로 민족의 념원과 내외의 여론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전쟁대결만을 추구하는 극악무도한 반통일집단, 민족반역의 무리라는것을 다시 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국제경기대회마저 동족간의 불신과 대결에 악용하는 이런자들이 있어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이 더욱더 료원해지고있는것이다.

성 영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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