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옳바른 선택을 하여야 한다
최근 남조선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특히 《5. 24조치》의 즉시적인 해제와 금강산관광재개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지난 2일 남조선의 금강산기업인협의회는 금강산관광이 6년간이나 중단된것으로 하여 중소기업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고 관광사업에 종사하던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있다고 하면서 현 당국이 관광의 조속한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에 적극 나설것을 촉구하였다. 새 정치민주련합도 《꽉 막힌 남북관계를 풀려면 금강산관광과 같은 쉬운것부터 해결해나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지난 7일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는 《기존 남북간에 합의한 내용들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리행하겠다는것에 의해서만 지금 남북관계개선에서 중요한 내용으로 되고있는 금강산관광재개문제 등도 풀릴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게 될것이다.》라고 밝히였다.
현실은 남조선민심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상태완화를 위해 당국이 책임있는 태도를 보이며 당면하여《5. 24조치》의 해제와 금강산관광의 시급한 재개를 요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대결의 악순환을 거듭하고있는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는것은 민족의 통일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오늘날 악화된 북남관계를 푸는 가장 좋은 방도는 력사적인 공동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고 이미 진행되여오던 사업부터 재개하는것이다. 대화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들이 다 들어있는 북남공동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에 꽉 막힌 북남관계의 대문을 쉽게 열수 있는 출로가 있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을 바란다면 북남공동선언들을 리행하고 이미 북남사이에 진행되여오던 모든 사업들을 다시금 재개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