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며 (1)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선군장정의 길에는 수많은 사랑의 일화들이 생겨나 천만군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군인들이 받아안은 값높은 칭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군인건설자들이 맡아 진행하고있던 릉라곱등어관건설장을 찾으신것은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공연수조와 보조수조, 과학기술보급실 등 건설현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1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방대한 릉라곱등어관건설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낸데 대해 거듭 치하하시면서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에 힘있는 부대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과분한 평가에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높뛰였다.
릉라곱등어관건설과 같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영예로운 과업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고 그들이 공사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어찌 오늘의 자랑찬 성과에 대해 생각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였다.
어둠속에서 보아주신 공연
주체101(2012)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공을 앞둔 평양민속공원을 돌아보고나시였을 때는 땅거미가 깃들기 시작한 저녁녘이였다.
이때 한 일군이 공사에 동원되였던 군인들이 풀피리대합주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부르는 수령결사옹위의 노래》를 준비하였는데 보아주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
그런 청을 드리는 일군자체도 그것이 너무도 외람된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마음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의 청을 쾌히 들어주시며 앞장서 걸음을 옮기시는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이날 어둠이 깃들기 시작한 평양민속공원건설장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군인들의 풀피리대합주공연이 있었다.
비록 어둠속에서 진행된 공연이였지만 그것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세운 우리 군인들의 위훈을 끝없이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량없는 사랑이 펼친 잊지 못할 화폭이였다.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지난해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과학자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
이날 건설장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적하던 벌판에 일떠선 살림집들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살림집들이 멋있다고, 겉보기가 속보기라고 외부만 보아도 들어가보고싶은 마음이 저절로 든다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설계의 요구대로 시공을 잘한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였다.
이어 한층에 두세대로 된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짧은 기간에 이처럼 훌륭한 살림집들을 일떠세운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우리는 1970년대 건설속도를 돌파해야 하며 그것이 오늘 우리 당에서 의도하는 《마식령속도》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때 동행한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지금 군인건설자들이 제일 어려운 지대를 맡고도 건설을 계획대로 진행하고있다는데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일군들에게 그래서 인민군대에 일감을 줄 재미가 있다고, 어려울 때마다 인민군대를 찾게 되고 군대에 임무를 주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그날의 말씀은 인민군대가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어제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길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 담긴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