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패전자의 몰골만을 드러내는 《승전행사》놀음

 

미해군과 남조선괴뢰군이 월미도해안에서 그 무슨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라는것을 요란스레 벌려놓았다고 한다.

삶은 소대가리 웃다 꾸레미 터질 노릇이다.

세상에 공인된 사실이지만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는 인천상륙작전에 5만여명의 대병력과 수백척의 함선, 약 1 000대의 비행기를 동원하였으며 여기에 일본군국주의자들까지 끌어들였다. 당시 월미도에는 조선인민군 1개의 해안포병중대(포 4문)와 1개의 보병중대가 방어하고있었다. 월미도의 방위자들은 3일간의 전투에서 적구축함 3척을 포함하여 각종 함선 13척을 격침격파하고 적의 상륙을 지연시킴으로써 인천-서울지역방어부대들에 귀중한 시간을 보장하여주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월미도전투야말로 조선인민군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기적으로 명명된 전투였다. 당시 미제침략군 우두머리들도 인천상륙작전과정에서 드러난 저들의 정신도덕적패배를 인정하였으며 초기계획이 완전히 파탄되였다고 아우성을 쳤다. 이로 하여 미국이 당한 인적, 물적, 정치적손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세계전쟁사가들은 월미도전투에 대해 명백히 미국의 패배, 조선인민군의 승리라고 피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들이 상전의 패배상을 미화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으니 실로 가관중의 가관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그것이 6. 25북침전쟁을 도발한 저들의 죄악을 합리화하고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상을 가리우며 반공화국도발과 대결소동을 정당화해보려는데 목적을 둔것임은 너무도 명백하다.  

하지만 까마귀 분칠한다고 백로가 되겠는가. 그 어떤 광대극으로써도 그 무슨 궤변으로써도 침략자의 정체는 가리울수 없으며 력사에 기록된 미제의 패전상은 지워버릴수 없다. 그것은 오히려 저들의 추악한 몰골만을 더욱 드러내게 될뿐이다. 

오죽하면 남조선내에서까지 패전과 수치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월미도전투를 재연해가며 벌려대는 《승전》놀음이야말로 스스로 망신을 자초하는 광대놀이라고 야유조소하겠는가.

괴뢰호전광들은 이번에 지난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벌린 인천상륙작전, 월미도전투를 요란스레 떠들며 상전에 아부해보려다가 상전이 당한 패전의 쓴맛, 불미스러운 과거를 들추어내여 더 큰 망신거리로 만드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자기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변명하는자는 후날 그 패배를 반복한다고 했다.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려고 어리석게 놀아대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역겨운 놀음은 그대로 영원한 패전만을 기록할 침략자, 도발자들의 비참한 운명을 보여주는것외 다름아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더 큰 참패를 당하지 않으려거든 력사의 교훈을 명심하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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