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날이 갈수록 달라지는 평양의 분위기
얼마전 《류경》인터네트홈페지에 로길남선생의 방북기가 실리였다.
글은 먼저 광복지구상업중심에 들린데 대해 이렇게 썼다.
1층, 2층, 3층을 오르내리는 곳에는 자동승강기가 놓여있다. 식료품, 학용품, 가구, 전자제품, 자전거제품, 생활필수품, 기념품, 어린이놀이감 등 분위기는 평양제1백화점이나 보통강백화점처럼 모두 같았다.
물건들을 사고 계산할 때에는 자동계산기로 항목별가격이 나오고 합산이 되여 빠른 시간에 계산을 할수 있도록 지불체계가 되여있어 리용하기가 편리했다.
글은 창전거리에 있는 해맞이식당을 포함하여 아동백화점 등 현대적으로 꾸려놓은 상점들은 서방사회에 있는 상점들수준에 못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고려호텔주변에 즐비하게 늘어선 상점들과 식당의 시설들은 미국이나 유럽의 상점들과 식당들 못지 않게 잘 꾸려놓았다. 탁자와 의자를 비롯하여 시설, 실내장식들, 조명 등 모두가 신식이였다. 상점들과 식당들의 간판은 모두 우리 글로 되여있었다.
창광거리에 있는 식당, 기념품점 등의 그 이름들을 렬거해보면 대동강맥주집, 창광술집, 꼬치구이집, 메기탕, 짜장면집, 단고기집, 닭구이, 사계절식당, 기념품매대, 창광산국수집, 불고기집 등 순 우리 말표기로 되여있다.
평양시의 분위기와 환경은 날이 갈수록 달라지고있다.
새로 일떠선 창전거리를 포함하여 옥류교건너 동평양쪽에도 류경원, 해당화관을 비롯하여 로라스케트장 등 멋쟁이건물들이 눈길을 끌었다. 건물양식들도 겉과 내부장식, 지하주차장까지 어느 선진국들의 건물양식이나 내부시설들에 비해 못지 않았다.

이 곳을 참관하는 외국인들이나 해외동포들은 조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다는 소감을 밝히였다. 그러면서 김정은령도자의 통 큰 령도력과 함께 군사력, 자위력과 군민의 일심단결이 이러한 분위기를 창조해내고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