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을 밝힌 유명한 명제

 

세월의 흐름은 많은것을 멀리로 실어간다고 한다. 하지만 날과 달이 흐를수록 우리 겨레의 마음속에 끝없이 쌓이고쌓이는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우리 당의 총로선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게 구현되고있으며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였습니다.》

모든 사색과 실천의 중심에 인민을 세우신것은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신조였다.

근로하는 인민 누구나 주인이 되고 참된 삶을 누리는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시고 완전히 승리한 사회주의의 휘황한 앞날을 인민정권 더하기 3대혁명이라는 유명한 명제로 밝혀주신 어버이수령님.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혁명적기치높이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던 시기에 진행된 어느 한 회의에서였다.

이날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에 대하여 연설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좌중을 둘러보시며 인민정권에 3대혁명을 더하면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를 건설할수 있다는데 대한 유명한 명제를 내놓으시였다.

회의장에 울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들으며 누구나 격정을 누를수 없었다. 들어보기도 처음이고 어느 리론책에서도 본적이 없는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이라는 생각에 앞서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유명한 명제이라는 생각이 가슴을 쳤던것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투쟁의 길에 수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혁명활동사가 그들의 뇌리에 주마등처럼 흘렀다. 조선혁명이 닻을 올리던 나날들과 원쑤격멸의 총성드높던 항일의 전구들이 어려왔고 전승의 축포성과 부강조국건설의 힘찬 노래소리도 귀전에 쟁쟁하였다. 지나온 혁명년대들의 자랑찬 승리가 이 유명한 명제의 정당성을 확증하고있었던것이다.

인민정권만이 근로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자주적권리와 주인의 지위를 담보해줄수 있다는것은 항일의 나날에 벌써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인민혁명정부건설로선과 혁명투쟁의 전로정에서 뚜렷이 증명되였다.

세기를 이어오던 온갖 예속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정권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된 우리 인민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는 기적을 창조하였고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이던 원쑤들의 궤변에 세기를 주름잡는 천리마로 대답하였으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념비들을 이 땅우에 일떠세웠다.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혁명은 계속되여야 하며 그 혁명은 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사상, 기술,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기 위한 혁명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천명하신 어버이수령님.

사회주의건설의 실천속에서 이룩하신 풍부한 경험을 일반화하시여 인민정권 더하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으로 정식화된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을 내놓으신것은 오직 어버이수령님께서만이 쌓으실수 있는 인류사적공적이다.

아직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이 유명한 명제가 얼마나 천리혜안적인가에 대해 아는 사람이 없었다. 그로부터 여러해가 지난 후 동유럽나라들의 사회주의의 좌절과 붕괴라는 비극을 통해 력사는 어버이수령님의 이 유명한 명제야말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혁명로선이라는것을 철의 진리로 아로새기였다.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그 엄혹한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펄펄 휘날리며 강성국가건설을 힘차게 다그치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 그것을 증명하였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히신 이 유명한 명제는 사상리론이기에 앞서 가장 열렬하고 숭고한 인민사랑의 고귀한 결정체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뜨겁게 자리잡고있는것이다.

정녕 어버이수령님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의 주인,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적인 지위와 역할을 다할수 있었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력사의 온갖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끊임없이 승승장구할수 있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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