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범죄예방교육》, 세상웃기는 기만극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그 무슨 《범죄예방교육》강화에 대해 떠들어댔다.
그 목적은 미군의 범죄를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세상웃기는 기만놀음이라 하겠다.
남조선에서의 미군범죄는 그 무슨 《예방교육》이나 한다고 하여 절대로 없어질수 없다.
미군이 그런 기만적인 대책을 내놓은지 며칠도 안되여 또다시 미군범죄가 발생한 사실이 그를 실증하고있다.
지난 7일 경기도 의정부시의 어느 한 지하철도역에서 술에 취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병이 한 남조선녀성을 희롱하다 못해 폭행까지 감행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지난 2일에도 남조선강점 미2사단의 관계자들이 경기도 의정부시청을 찾아가 그날에 발생한 미군범죄사건에 대하여 《진심의 사과》를 떠들며 《재발방지》를 철통같이 약속하였지만 며칠도 안되여 미군에 의한 폭행사건이 또 발생하였다.
남조선민심이 《도대체 얼마나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범죄예방교육〉이나 시킨다고 미군범죄가 없어지겠는가.》 고 절규하면서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당장 몰아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돌이켜보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는 양키들이 남조선에 침략의 더러운 군화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근 70년이 되는 지금까지 어느 하루도 그친적이 없다. 또 그때마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재발방지》라는 변명을 여의주처럼 입에 달고다녔다. 그러나 미제침략군에 의한 각종 범죄행위는 근절되거나 적어진것이 아니라 더욱더 다양한 판도에서 광범위하게 감행되였으며 그 수법과 내용이 더욱 야수화되여왔다.
미제침략군은 살인, 강간, 강도, 절도 등의 폭력범죄의 근원으로, 미군기지오염으로 인한 환경파괴와 각종 전쟁연습을 통한 전쟁위기고조, 평화파괴의 화근으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2008년부터 2012년사이 미제침략군범죄는 공개된것만 해도 근 2 000건에 달한다. 남조선녀성들을 야수적으로 릉욕하고 성노리개로 만드는 등 미제침략군의 성범죄로 인한 피해를 일본군성노예배상기준에 준하면 2000년대 초반까지 무려 1 000여억US$나 된다.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는 《죽은자는 있으나 죽인자는 없다.》는 세상에 다시 없는 문구가 생겨난것도 다름아닌 《윤금이살해사건》이라는 미제침략군의 야수적인 살인사건의 가해자를 처벌하는 과정에서 나오게 되였다. 그때에도 역시 미제침략군은 《재발방지》를 약속했고 《범죄예방교육》에 대해 떠들었으나 또다시 두 녀중생을 장갑차로 깔아죽이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렇듯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력사는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민심을 회유기만해온 악순환의 련속이라고 규정지을수 있다.
하다면 미제침략군이 《재발방지》나 약속하고 《범죄예방교육》이라는것을 벌려놓는다고 해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가 근절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대답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것이다.
그것은 《출생은 우연》, 《선택은 자유》, 《직업은 살인》이라는 미제침략군 2사단의 《표어》에서도 알수 있는바와 같이 극도의 비인간화, 야수화를 제창하고있는 미제침략군의 군사교리와 정체성이 완전히 뒤바꾸지 않는 한, 미제침략군에 의한 각종 범죄의 성행을 조장하고 그 피해를 날로 확산시키고있는 근본요인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의 《행정협정(주둔군지위협정)》과 같은 극히 예속적이며 굴욕적인 불평등협정이 존재하는 한 애당초 실현불가능한 일이기때문이다. 침략군을 저들의 《보호자》, 《은인》처럼 떠받들며 《동맹강화》와 《핵우산제공》을 구걸해나서는 반통일집단의 사대매국적이며 동족대결적인 망동을 타파하고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내쫓지 않고서는 도저히 생각도 할수 없기때문이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미제침략군이야말로 남조선에 불행과 고통만을 가져다주는 죄악의 대명사, 화근덩어리이며 추악한 사대매국적인 외세의존집단, 동족대결집단이 있는 한 남조선은 언제가도 식민지주구의 신세를 면할수 없고 성행하는 미군범죄로 하여 제2의 윤금이, 미선이와 효순이로 될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미군철수투쟁과 함께 반통일적인 사대매국세력을 타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대중적인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미제침략군이 떠들어대는 《범죄예방교육》강화방안에 대해 눈 가리우고 아웅하는 격의 탁상공론이라고 침을 뱉고있다. 민심을 잠재우기 위한 요설, 하나마나 한 변명같은 《재발방지》약속을 늘어놓기보다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무력을 걷어가지고 대양건너 아메리카로 가라고 주장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를 근절할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미군철수, 이것만이 유일한 방도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 김 창 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