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9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천출명장들의 슬하에서 자라난 무적의 강군
그 어떤 전투임무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펄펄나는 싸움군들로 억세게 자라난 인민군군인들의 름름한 모습을 바라볼수록 원쑤들의 침략책동을 단매에 짓부셔버릴수 있는 불패의 혁명강군을 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시에는 싸움을 잘하는 군인이 영웅이지만 평시에는 훈련을 잘하는 군인이 영웅입니다. 군인들은 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여 강의한 정신력과 완강한 투지, 높은 전투능력과 자질을 소유한 쇠소리가 나는 일당백의 만능병사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일당백》,
백두산혁명강군의 억센 기상이 빛발치는 이 구호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주체52(1963)년 2월 최전연인 대덕산초소를 찾으시여 제시하신 전투적구호이다.
로동계급의 군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독창적인 구호를 제시하시여 우리 인민군대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무적필승의 강위력한 무기이며 인민군대가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일당백》구호가 제시된것은 우리 혁명무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잊지못할 력사의 그날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산정에 오르시여 쌍안경으로 적진도 굽어보시고 전사들의 사격호에서 기관총까지 잡아보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만일 미국놈들이 또다시 기여들면 그때는 완전히 소멸해치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의 구호는 《일당백》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실 때 군인들모두는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탁월한 군사전략가, 무적필승의 령장의 모습을 보았다.
조성된 나라의 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새로운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후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특히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을 이루는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큰 힘을 넣으시였다.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전군이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자라났고 우리 조국은 난공불락의 요새로 굳건히 다져졌다.
성스러운 조선혁명의 위대한 개척자이신 어버이수령님에 의하여 창건된 혁명무력,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억척같이 걸어온 백두산혁명강군의 력사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 백전백승의 지략과 뛰여난 령군술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다.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전선길에 어버이수령님과 언제나 함께 계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추억도 깊은 주체85(1996)년 3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또다시 일당백의 고향 대덕산초소를 찾으시였다.
이날 수십년전 력사의 그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신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일당백》구호에 담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 잘할데 대해서와 모든 군인들을 일당백의 싸움군으로 준비시킬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했던 주체82(1993)년에도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정치군사적대결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요인을 분석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여놓으신 자위적국방력에 의거하여 적들과의 대결전을 지휘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일당백 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자랑스러운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인민군대안에 당의 령도체계를 전면적으로 확립하고 우리 당의 군사로선인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인민군대가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던 1960년대, 인민군대를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전군주체사상화강령이 선포된 1970년대,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전통을 더욱 빛나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벅찬 투쟁이 벌어지던 1980년대…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무력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 인민군대의 본성적요구, 군인대중의 준비정도와 지향을 정확히 반영한 혁명적구호들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련대가 되자!》…
이 구호들은 인민군군인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온 우리 혁명무력의 성스러운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게 하였으며 보다 큰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한평생 야전복을 입으시고 빨찌산식강행군으로 이 땅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인민군대를 최정예강군으로 키우신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
모든 군인들을 미제와의 격전에서 하나가 백을 담당할수 있는 펄펄나는 싸움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 마지막으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던 주체100(2011)년 12월 력사의 그날을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훈련이 시작되자마자 참고참아온 분노를 터치며 불을 토한 강력한 타격수단들의 우뢰같은 폭음과 포성은 하늘땅을 진감하였고 하늘을 썰며 급강하하는 붉은 매들이 터치는 불줄기들은 《적》진을 삽시에 불바다로 만들었다.
전투훈련장에는 그야말로 적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한치의 땅이라도 침범한다면 천백배로 다져진 백두산혁명강군의 강력한 타격으로 침략자들을 단매에 짓부셔버릴 멸적의 기상이 세차게 타번지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조국수호의 성스러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한초의 공백도 없이 언제나 발사직전과도 같은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면서 잠을 자도 꿈을 꾸어도 싸움마당을 안고 전투훈련을 강화하여 일당백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진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결사대, 선군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자라난 강철의 정예대오, 무적의 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불패의 보루로 영원히 솟아 빛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새 전쟁도발책동은 끊임없이 악랄하게 감행되였다.
자주와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노리고 침략의 이리떼들은 피를 물고 덤벼들었다.
그러나 우리의 혁명무력은 침략자들의 온갖 도전을 걸음마다 단호히 짓부시며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떨치였다.
무적의 철의 대오 조선인민군,
일찌기 《일당백》구호를 우리 혁명무력의 영원불변의 구호로 제시해주시고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해주신 백두산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인민군대를 세상에 둘도 없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세계 그 어느 강적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최강의 무력으로 위용떨치게 한 백승의 원동력이였다.
오늘은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억세게 키워나가고계신다.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선군길, 그 길에는 력사는 총대를 강화하지 않으면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킬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며 국력인 군력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오랜 시간에 걸쳐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합동타격훈련을 지도해주신 날도 있었고 적아대결의 최전방인 판문점을 찾으시여 일당백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신 날도 있었다. 다치면 터질것만 같은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준엄한 시각에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 백령도가 지척에 바라보이는 서부전선 최대열점지역의 전초기지인 월내도방어대에까지 나가시여 전군을 조국결사수호와 싸움준비강화에로 산악같이 불러일으키신 날도 있었다. 전군에 백두산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모든 장병들을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진짜배기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2월의 맵짠 강추위속에서 실탄사격을 배합한 공격전술연습을 지도하신 날도 있었고 사상중시는 혁명무력건설의 일관한 로선이며 사상과 신념이 만장약된 총대는 언제나 필승불패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의 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대강을 안겨주신 날도 있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7차회의에서 수령영생법전과 핵 및 우주강국의 법적담보를 마련해주시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시여 우리 나라를 태양의 조국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하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체취와 숨결이 뜨겁게 어려있는 항공군을 나의 비행대라고 하시면서 바람세찬 비행훈련장에 나오시여 백승의 비행전법도 가르쳐주시고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무적의 힘과 기적을 안아오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일당백으로 준비된 우리 비행사들의 자랑스럽고 미더운 모습.
몸소 어뢰정에 오르시여 파도세찬 항해길도 해병들과 함께 헤치시며 우리 식의 해군전법도 밝혀주시고 해군무력의 현대화를 위하여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의 바다는 철벽으로 되였다.
서남전선의 최대열점지역인 섬초소들에까지 거듭 나가시여 조국결사수호전에서 위훈떨친 군인들을 영광의 최절정에 세워주시고 초소의 병사들과 군관가족들이 훌륭히 꾸려진 병영과 살림집에서 생활할수 있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이야기를 비롯하여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이 나라의 높고 험한 산발과 령들을 다 넘으시며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에 계신 어버이장군님의 그 모습으로 우리 병사들을 뜨겁게 품어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은정속에 전선길마다에 무수한 사랑의 이야기가 새겨지고 혼연일체의 위력은 더욱 억세게 다져졌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근 항공륙전병구분대들의 강하 및 대상물타격실동훈련을 지도하시면서 항공륙전병들이 강하를 정말 잘한다고, 담대한 배짱군들이라고 하시면서 주체전법을 구현한 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일당백》구호는 오늘도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의 기치, 불변의 신념으로 되고있다.
그렇다.
불세출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대한 선군령도따라 일당백의 혁명적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노도쳐 전진하는 우리 인민군대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본사기자

